세월호 선장 "개인적인 용무로 조타실 비웠다" 선장 이준석 씨 등 세월호 승무원 3명에 대한 영장실질 심사가 조금 전 끝났습니다. 이 씨는 개인적인 일 때문에 조타실을 비웠다고 말했습니다. … SBS 2014.04.19 01:41
'여객선 침몰' 세계 정상들 위로 메시지 전해 세계 정상들도 애도의 뜻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다음 주 한국을 찾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애도와 구조 지원의 뜻을 밝혔고, 프란치스코 교황도 위… SBS 2014.04.19 00:50
'여객선 침몰' 탑승자 476명, 구조자 174명으로 정정 정부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탑승자와 구조자 수를 다시 한번 정정했습니다. 그저께 세월호 최종 탑승자 수를 475명으로 발표한 정부는 하루 … SBS 2014.04.19 00:31
[세월호 침몰 피해 상황] 탑승자 476명, 구조자 174명 재난대책본부로 갑니다. 정형택 기자, 또 숫자에 변화가 있죠? 정부의 오락가락 발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이 탑승자 숫자를 또다시 바꿨습니다… SBS 2014.04.18 23:18
세월호 승선자 476명, 구조자 174명으로 정정 세월호 침몰 사고의 승선자와 구조자 수가 애초 각각 475명과 179명에서 승선자 476명, 구조자 174명으로 또다시 변경됐다. 총리실 등 주… 연합 2014.04.18 22:41
일본 전문가 "침몰 여객선 내부 구조 파악이 중요" 일본 해상보안청 관계자는 세월호 생존자 수색과 관련해 "선내 구조를 확실히 파악하는 게 우선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SBS 2014.04.18 22:31
해경, 승선자 476명·구조자 174명으로 정정 해경, 승선자 476명·구조자 174명으로 정정 연합 2014.04.18 22:18
정신적 후유증, 사회적 전염 우려…관리 시급 앞서서 구조된 단원고 학생들 상당수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전해드렸지요. 몸이 아픈 것 못지않게 심각한 병이 될 수 있습니다. 더군다… SBS 2014.04.18 21:57
'실시간 세월호 속보' 눌렀더니…이 와중에 스미싱 세월호 사고를 악용한 휴대전화 스미싱 사기가 더 늘었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정영태 기자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하루 만인 어제 구조 현황 동영상을 사칭한 휴대전화 스미싱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SBS 2014.04.18 21:54
수학여행 취소하고 싶은데…위약금에 '발 동동' 이번 사고 이후에 수학여행 계획 취소하라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학교들은 위약금 문제 때문에 발을 구르고 있습니다. SBS 2014.04.18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