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요원, 조류와 극한 피로에도…필사의 구조 사고 발생 닷새째, 민관군 잠수요원들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들의 피로도 극에 달하고 있습… SBS 2014.04.20 20:53
구조 현장에 선박 200여 척…각자의 역할은? 현재 구조 현장에는 200여 척의 선박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은 고무보트부터 대형 함정까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최호원 기자가 설명해 드… SBS 2014.04.20 20:48
4층 유리창 깨고 선체 진입…수색 환경 어려움 유도선이 확보되면서 '세월호' 침몰 나흘 만에 선체 내부로 들어가는 고정 통로가 만들어졌습니다. 해경은 이 통로를 통해 4층 수색에 속도를 내고… SBS 2014.04.20 20:42
구조 지원 나섰다가…대조영함 병사 끝내 숨져 안타까운 소식이 또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구조 지원을 하러 가다 다친 해군 병사 1명이 어젯밤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호건 기… SBS 2014.04.20 20:41
"무인 잠수정·美기술진 지원 예정"…수색에 속도 수색작업을 위한, 첨단 장비와 인원은 이제서야 보강되고 있습니다. 진도 팽목항으로 가보겠습니다. 표언구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첨단 장… SBS 2014.04.20 20:41
"선내 방송 안됩니다"…속속 드러난 거짓말 세월호는 승객들에게 자리를 지키라고 안내방송을 하면서도 진도 관제센터에는 선내 방송이 안 된다고 허위로 보고했습니다. 당시 구조선이 세월호 근처… SBS 2014.04.20 20:30
교신은 항해사가…자리에 없었던 세월호 선장 그나마 이 교신도, 세월호 선장이 아니라 항해사가 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배가 침몰하는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도대체 선장이란 사람은 뭘 하고 … SBS 2014.04.20 20:24
모였다가 먼저 탈출…선원들 의무 위반 수사 "선원들도 브리지 모여서 거동이 움직일 수 없는 상태입니다." 지난 16일 오전 9시 17분 세월호에서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 보낸… 연합 2014.04.20 20:07
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56명으로 늘어 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56명으로 늘어 연합 2014.04.20 19:56
개인정보합수단, 세월호 관련 유언비어·스미싱 수사 개인정보합수단, 세월호 관련 유언비어·스미싱 수사 합동수사본부 책임자 검사장급 격상...광주고검 차장 연합 2014.04.20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