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맹골수도 진입 전 최고속도 내며 과속운항 지난 16일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가 위험구간인 맹골수도 해역을 진입할 당시 과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당일 선박자동식별장치를 살펴보면 세… SBS 2014.04.22 15:17
눈물·불면·우울…심하면 일반인도 전문가 찾아야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엿새가 지나도록 구조 소식은 없고 연일 사망자 수만 더해지자, 피해자와 유가족 뿐 아니라 일반 국민 사이에서도 우울과 무… 연합 2014.04.22 14:53
[속보] 검찰, 유병언 회장 일가 회사 관계자 등 30명 추가 출금 檢 유병언 회장 일가 회사 관계자 등 30명 추가 출금 연합 2014.04.22 14:52
단원고 옆 단원중도 '패닉'…대책 부심 "사망 또는 실종된 학생들의 동생 스물세명이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희생된 학생 5명의 담임선생님이었던 여교사는 아예 공황상태일 정도입… 연합 2014.04.22 14:42
청해진해운, 문어발식 사업 확장 추진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지난해와 올해 문어발식으로 사업확장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청해진해운은 특히 '아해'라는 예명으로 사진작가로… SBS 2014.04.22 14:42
부천시 세월호 사망·실종자 장례·구호 최선 경기도 부천시는 세월호 참사로 지역 주민 1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고 22일 밝혔다. 또 2명이 구조돼 한 명은 병원에 입원해 있고 다른 한… 연합 2014.04.22 14:35
단원고 학생시신 또 바뀌어…사고대응 부실 여전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 학생 시신이 또 바뀐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벌써 두 번째 사고인데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종합상황실은 내용을… SBS 2014.04.22 14:34
"115도 급선회 없었다"…항적 기록 복원 해양수산부가 선박자동식별장치 기록의 사라진 부분을 복원해 봤더니 당초 알려진 것보다는 세월호가 훨씬 완만하게 방향을 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암… SBS 2014.04.22 14:30
세월호 사고 7일째…희생자 학생들의 '마지막 등교' '텅 빈 교실, 주인 잃은 책걸상 그리고 책상 위에 놓인 하얀 국화꽃다발' 여객선 침몰사고 1주째인 오늘. 지금쯤 즐거웠던 수학여행을 떠올리는 … SBS 2014.04.22 14:18
물살 약해 수색에 속도…3층·4층 진입 시도 세월호 실종자 구조작업 뉴스속보 이어가겠습니다. 먼저 상황을 간략히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수색은 벌써 일주일째입니다. 구조팀은 오늘 오전에만 19구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했습니다. SBS 2014.04.22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