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단원고 교실에 놓인 국화꽃…'보고싶다' 23일 오후 침몰 세월호에서 희생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책상 위에 국화 꽃다발이 놓여 있다. 단원고는 24일 3학년부터 학… 연합 2014.04.23 18:04
'일베' 노란리본 등장해 논란 세월호 사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 캠페인이 확산하는 가운데 '일간베스트 노란리본'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오늘의 … 연합 2014.04.23 18:03
유병언 전 회장 일가 자금줄은 '세모신협' 세모신용협동조합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관련기업들에 사실상 '자금줄' 역할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유 전 회장 일가와 지분 … 연합 2014.04.23 17:57
수사본부, 실종 승무원 출국금지 '물의'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 후 실종된 승무원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수사본부는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 SBS 2014.04.23 17:49
SNS 허위 구조요청 10대들 "구조 바라는 마음에…" '세월호' 생존자가 보낸 구조요청인 것처럼 인터넷에 허위글을 올린 최초 유포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10대 미성년자인 이들은 "실종자… SBS 2014.04.23 17:47
하나 둘 드러나는 유병언 그룹의 속살 진도에서 침몰한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뒤에 숨은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3부자와 관계사들의 지배구조와 자금거래 등을 둘러싼 내용이… SBS 2014.04.23 17:41
부모가 남기는 마지막 편지 "편히 쉬렴" 여객선 침몰사고로 희생된 학생들의 부모와 형제·자매 등이 남긴 '고별의 편지'가 임시합동분향소를 찾는 조문객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습니다. SBS 2014.04.23 17:40
"승객 저버렸다"…'선박직원' 전원 사법처리 여객선 '세월호'에서 구조된 승무원 20명 가운데 '선박직원'이 모두 사법처리됐습니다. 선장과 항해사 등 6명은 구속됐고, 기관사 2명은 체포돼… SBS 2014.04.23 17:39
'수밀문 고장' 제대로 고쳐졌을까 한국선급으로부터 정기 중간검사에서 양호 판정을 받았던 세월호가 6일만에 실시된 특별점검에서 일부 '불량' 지적을 받았던 부분이 대규모 인명피해 … 연합 2014.04.23 17:38
세모그룹 움직이는 핵심측근 '7인방' 세월호 선사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핵심 측근 7인방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핵심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맡거나 대주주로 있… 연합 2014.04.23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