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피해자 계좌로 '입장료' 받은 조주빈…자금 세탁 정황 미성년자를 협박해 만든 성 착취 영상을 퍼트린 조주빈. 범죄 수익을 가상화폐로 받아왔는데, 이때 다른 사람 명의의 계좌, 특히 피해 여성들 이름… SBS 2020.03.27 21:10
n번방 회원 신상 털어 박제한다는 텔레그램 주홍글씨 채널 운영자와 대화해봤다 혹시 '주홍글씨' 방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 구매하는 사람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있는 텔레그램 채팅방입니다. … SBS 2020.03.27 20:28
[Pick] n번방 낳은 과거 음란물 사이트 회원 122만 명 중 징역형은 단 9명…이유는 'n번방'을 낳은 과거 대규모 불법 음란물 사이트 'AVSNOOP.club'의 회원 122만 명 중에 징역형을 받은 사람은 단 9명이었던 것으로… SBS 2020.03.27 17:11
또 다른 조주빈들, 또 다른 n번방들…검찰 수사 상황은? 진행 : 주영진 앵커 김태현 변호사 ---------------------------… SBS 2020.03.27 16:23
경찰청장 "디지털 성범죄는 악성 바이러스…끝까지 단죄" 경찰청은 성 착취 영상물을 유포한 '박사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피해자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 연합 2020.03.27 15:33
[Pick] 조주빈 "주진모 해킹한 것도 나다" 또 허풍…경찰 "사실 아냐"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찍게 하고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이른바 '박사방' 25세 조주빈이 배우 주진모의 휴대전화… SBS 2020.03.27 14:28
"'박사방' 때문에 불안" 40대 남성 한강 투신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 가담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강에 투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SBS 2020.03.27 13:13
조주빈 일당,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시 '최고 무기징역'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오늘 두 번째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씨를 상대로 … SBS 2020.03.27 12:33
조주빈, 수사 혼선 주려고 가짜 계좌로 연막…회원 돈 따로 받아 경찰이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조주빈의 암호화폐 지갑 등 금전 거래 내역을 샅샅이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SBS 2020.03.27 11:47
검찰, 조주빈 오전 두 번째 소환…'범죄단체조직죄' 적용 검토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박사' 조주빈을 검찰이 두 번째로 소환해 12개에 이르는… SBS 2020.03.27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