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모의' 조주빈 공범은 옛 제자였다…공포의 세월" 조주빈에게 피해자들 신상정보를 넘겨주던 공익근무요원 강 모 씨가 아이를 살해하려고 조주빈과 모의했다는 사실, 저희가 단독으로 전해드렸습니다. 대… SBS 2020.03.29 20:53
손석희 "삼성 배후설 믿었다" 해명…삼성 "황당 주장" 조주빈에게 살해 협박을 받은 JTBC 손석희 사장이 당시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이유를 더 밝혔습니다. 자신과 재판 중인 김웅 기자의 배후에 삼성… SBS 2020.03.29 20:48
[단독] 휴대폰 암호 매일 바꾼 조주빈…결정적 증거 잡나 검찰과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의 휴대전화 암호를 풀고 있는 것으로 저희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조주빈이 암호를 풀지 않… SBS 2020.03.29 20:44
북한, 남한 'n번방' 사건 첫 반응…"타락 일상화된 사회" 북한 선전매체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해 첫 반응을 내고 남한은 "타락이 일상화된 사회"라고 비난했습니다. 대외선전매체 '… SBS 2020.03.29 19:32
조주빈, 2년 전 경찰 감사장 받았다…"보이스피싱 인출책 신고"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조주빈이 2년 전 경찰 감사장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 SBS 2020.03.29 15:31
[취재파일] 성착취 탈출 걸림돌 "대상아동" 규정, 법무부 입장 바뀌나?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사회적 관심을 끌면서 최근 언론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성착취'라는 개념입니다. 신원을 추적하기 힘든 텔레… SBS 2020.03.29 09:35
조주빈 검거, 또 다른 희망으로…다시 용기 낸 피해자들 디지털 성범죄는 주로 해외 서버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처벌이 쉽지 않아 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피해자들 대부분 고통을 억지로 감내하는 경우가 많았… SBS 2020.03.28 20:56
"실수로 가입, 눈팅만" 주장…n번방 이용자 처벌 가능할까 많은 사람들이 n번방 중 하나인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뿐 아니라 이걸 이용한 사람들 모두 처벌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어떤… SBS 2020.03.28 10:53
n번방 수사, 코로나에 막히나…인터폴 회의 줄줄이 취소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n번방' 사건 수사마저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0.03.28 09:41
"박사방에 입금했는데 불안" 40대 남성 유서 남기고… 오늘 새벽 서울 영동대교에서 한 4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내려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남성의 가방에서는 자신이 박사방 회원인데… SBS 2020.03.27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