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희생 학생 115명 안치 세월호 침몰사고 11일째인 오늘 안산 단원고 희생 학생들에 대한 장례식이 엄수됐습니다. 고대 안산병원장례식장과 안산제일병원례식장, 시화종합병원 … SBS 2014.04.26 15:54
다이빙 벨, 29일께 재투입 예정…기상이 변수 어제 오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투입됐다가 팽목항으로 되돌아 온 다이빙벨이 오는 29일쯤 다시 투입될 예정입니다. 다이빙벨을 운영하는 알파잠… SBS 2014.04.26 15:52
청해진해운 회계 담당 회계사 사무실 압수수색 세월호의 실소유주로 지목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비리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청해진해운의 회계 업무를 맡아온 회계사의 사무실을 압수수… SBS 2014.04.26 15:08
다이빙벨, 사고해역서 팽목항으로 복귀 수색 작업을 위해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투입됐던 다이빙벨이 진도 팽목항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어제 사고 해역으로 향했던 다이빙벨을 실은 바지선… SBS 2014.04.26 15:07
"청해진 비밀 알고있다" 제보…세월호의 불편한 진실 지난 16일, 바다 한가운데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침몰 원인에 대해 암초 충돌, 무리한 변침, 엔진 고장 등 여러 가… SBS 2014.04.26 14:30
세월호 선체 왼쪽으로 누워 문 막힌 상태 해경은 침몰한 세월호가 왼쪽으로 누운 상태에서 바닥에 가라앉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객실 안에 있던 구조물들이 왼쪽 바닥으로 깔리는 바… SBS 2014.04.26 14:02
실종자 가족, 구조당국 불신…분노 식지 않아 세월호 침몰 11일째를 맞는 동안 실종자의 생사조차 확인 못 한 가족들의 민·관·군 합동구조팀에 대한 분노가 식지 않고 있다. 일부 가족은 그동… 연합 2014.04.26 13:28
추모 공원에 안치된 단원고 학생 수 110명으로 늘어 세월호 침몰사고 11일째인 오늘 안산 단원고 희생 학생 27명의 장례식이 엄수됐습니다. 고대 안산병원장례식장에서는 오늘 오전 6시30분부터 10… SBS 2014.04.26 12:36
말 없는 영정 앞에 국화만 수북이…연이은 조문 행렬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의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주말을 맞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7만 6천 명이 넘게… SBS 2014.04.26 12:18
사고 현장 기상 악화…잠수요원 교대로 투입 예정 사고 발생 열 하루 째입니다. 아직도 100명이 넘는 탑승자들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동거차도 연결해 지금… SBS 2014.04.26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