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접견한 새 변호인 "조 씨가 잘못 반성하고 처벌도 각오"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이 새로 선임한 변호사에게 잘못을 반성하고 처벌도 … SBS 2020.03.31 15:00
당정, 'n번방' 근절대책 협의키로…"총선 직후 반드시 법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5일 법무부·경찰청·여성가족부와 함께 당정 협의를 하고 성 착취 동영상 유포 사건인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등을… SBS 2020.03.31 14:25
심상정 '텔레그램 n번방' 입법 촉구 1인 시위…"총선 전 대책 마련"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국회 본관 앞에서 '텔레그램 n번방' 사태를 근절하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습니다. 심 대표는 "텔레… SBS 2020.03.31 13:53
채이배 "n번방 처벌 위한 새 양형기준 필요…공청회 열어야" 민생당 채이배 의원이 미성년자 등에 대한 성 착취물 제작·유포 사건인 'n번방' 사건을 비롯한 성폭력 범죄를 강력하게 처벌하기 위해 새로운 양형… SBS 2020.03.31 13:45
'제2의 n번방' 로리대장태범은 19살…이제야 "모두 인정" 성 착취물 공유방의 시초인 텔레그램 'n번방'을 모방한 '제2 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등을 협박해 성을 착취한 닉네임 로리대장태범이 오늘 … SBS 2020.03.31 13:08
조주빈 공범, 유명 연예인 개인정보까지 빼냈다 조주빈이 박사방 회원 가운데 공익근무요원을 시켜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중의 한 명은 30건 넘게 개인 정보를 빼돌렸고, 여기에… SBS 2020.03.31 08:01
'n번방' 사건 제보자 극단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는 듯 텔레그램 'n번방'과 관련한 내용을 추적해 언론 등에 알린 제보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 SBS 2020.03.31 07:55
박사방 참여 닉네임 1만 5천 개…유료회원부터 강제수사 검찰이 이른바 박사방을 이용한 사람들의 닉네임을 세어 봤더니 중복된 걸 빼고도 1만 5천 개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단 이 가운데 유료 … SBS 2020.03.31 07:38
"성 착취 대화방 판사 바꿔달라" 40만 청원…결국 교체 이번 사건과 관련된 재판을 맡은 한 부장판사가 그동안 성범죄 가해자에게 너그러운 판결을 해왔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재판을 맡지 말아야 … SBS 2020.03.30 21:14
[단독] '박사방' 개인정보 30여 건 유출…유명 연예인도 조주빈은 유료회원 가운데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시켜서 피해자 개인정보를 빼낸 뒤에 그것을 협박에 활용했습니다. 그 가운데 한 사회복무… SBS 2020.03.30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