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검사 "호기심에 'n번방' 들어갔다면 사이코패스"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인 서지현 검사가 2일 "호기심에 n번방 들어온 사람에 대해서는 판단이 다를 수 있다"는 취지의 미래… 연합 2020.04.02 10:01
"그들은 '악마'도 못 되는 '찌질이'" n번방 토벌대가 놈들 근황 알려드립니다 이른바 '박사' 조주빈은 검거됐지만, n번방의 수많은 공범들은 아직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박사방 말고도 여전히 텔레그램 등 SNS에는 유사 성착… SBS 2020.04.01 20:09
[Pick] 황교안 "n번방, '호기심'에 입장했다면…" 발언 논란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발언에 비판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황 대표는… SBS 2020.04.01 17:57
경찰, '박사방' 성 착취물 유포·거래 SNS 100여 건도 수사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제작·유포된 성 착취물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다시 유포되는 등 논란이 일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 SBS 2020.04.01 13:55
조주빈 측 "'붓다' 등 3명과 함께 박사방 운영…회원 수 더 적어" 검찰이 오늘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에 대한 5차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공… SBS 2020.04.01 10:43
추미애 "n번방 관전자도 신상공개 가능…철저한 수사 우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일 이른바 'n번방' 사건 공범들의 신상공개 문제에 대해 "책임이 중한 가담자에 대해서는 신상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SBS 2020.04.01 10:29
국내외 넘나든 범죄 행각…조주빈 자금세탁 정황 포착 박사방 조주빈 일당이 자금세탁을 위해 핀란드의 가상화폐 장외 거래소를 활용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입장료를 받는 이른바 가상화폐 '지갑'을 한 번… SBS 2020.04.01 07:46
주소 빼낸 뒤 남의 집 침실까지 침입…범죄 부른 관행 박사방에서 이뤄진 피해자 협박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빼낸 개인정보가 쓰였습니다. 지난해에는 한 상근 예비역이 개인정보를 빼내 남의 집 침실까지 침… SBS 2020.03.31 21:06
[단독] 박사방 일당, 핀란드 거래소로 자금세탁 정황 성착취 영상을 거래한 박사방 수사 소식입니다. 박사방 일당은 가상화폐로 범죄수익을 거뒀는데 자금 세탁을 위해 핀란드 소재 장외 거래소를 활용하고… SBS 2020.03.31 21:05
'박사방' 수사 압박에…대화방 참여 유료회원 3명 경찰에 자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이 대화방에 참여했던 유료회원 3명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울… SBS 2020.03.31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