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아이 가방에 가둬 살해…항소심 징역 25년 자신이 키우던 동거남의 9살 아들을 7시간 동안 여행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징역 25년 형을 선고받았습… SBS 2021.01.29 20:57
[단독] 학대 조사 항목 없었다…행정 점검에 그친 서울시 양부모의 학대 속에 태어난 지 열여섯 달 만에 숨진 정인이 사건에서 아이를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 아동보호전문기관에도 많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 SBS 2021.01.29 20:49
온몸 골절 학대에도 특이체질 주장한 부모…담당 의사는 아이를 구출했다 태어난 지 석 달 된 아기가 온몸 뼈가 부러질 만큼 학대받았던 사건, 그동안 아기가 특이체질이라며 학대 사실을 부인하던 엄마가 혐의를 인정했습니… SBS 2021.01.29 19:01
[Pick] 내복 바람 11살 "계란 못 삶는다고 아저씨가 때렸어요" 계란을 삶을 때 가스 불을 오래 켜놨다는 이유로 동거하던 여성의 딸을 때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11살 A 양의 뺨을 … SBS 2021.01.29 15:16
짜장라면 조금 먹고 굶은 아이…가방서 7시간 웅크린 채 질식 7시간 넘게 비좁은 여행용 가방 2개에 갇힌 9살짜리 아이는 감금 당일 아침에 짜장라면만 조금 먹고 내내 굶다 질식해 숨졌습니다. 아이에게서 '… SBS 2021.01.29 13:23
9살 소년 여행 가방 감금 살해 여성 항소심 징역 25년…"살인 맞다" 동거남의 9살 아들을 7시간 동안 여행가방에 가두고 위에 올라가 밟아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25년을 받았습니다. 대전고법 형… SBS 2021.01.29 10:34
"안 자고 울어서 밟았다" 학대 인정…친권 박탈 저희가 생후 3개월 된 아기가 온몸의 뼈가 부러질 정도로 학대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그동안 학대 사실을 부인하던 친모가 혐의를 인정… SBS 2021.01.29 07:27
잔혹했던 여행 가방 속 아동 감금 살해…오늘 항소심 선고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의 살인 등 혐의 사건 2심 결과가 오늘 나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는 오늘 오전 10시… SBS 2021.01.29 05:09
"3개월 딸 안 자고 운다고 발로 밟았다"…친권 박탈 태어난 지 석 달 된 아기가 온몸 뼈가 부러질 만큼 학대받다가 지금은 보호시설에서 지내고 있다는 소식, 저희가 지난주에 보도해드렸는데요. 그동안… SBS 2021.01.28 20:49
"시끄럽다, 말대꾸하냐" 14살 딸 흉기 위협한 만취 아빠 14살 딸이 시끄럽게 떠들고 말대꾸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위협한 40대 아빠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 씨를 현… SBS 2021.01.27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