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공범 반성문 본 재판부 "이렇게 쓰면 안 내는 게 낫다" 성착취물 제작·유포 사범인 조주빈에게 자신이 스토킹하던 여성에 보복을 해 달라고 부탁한 혐의를 받는 사회복무요원 강 모씨가 법원에 낸 반성문을 … SBS 2020.04.10 12:02
이진복 "'n번방' 제보 주말쯤 제시…여권 인사 연루 얘기 들어" 미래통합당 이진복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n번방'과 관련된 많은 제보가 있었고, 선거 중에 이를 제시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본부장… SBS 2020.04.10 11:59
'박사방' 조주빈에 17명 개인정보 넘긴 전 공익 요원 검찰 송치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최 모 씨에 대해 기소 의견을 달아 이날 검찰에 송치했습… SBS 2020.04.10 10:19
조주빈 도운 '박사방 자금책' 18세 공범 '부따' 구속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범행에 가담한 10대 공범인 일명 '부따'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태균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 SBS 2020.04.09 23:34
'성 착취 영상 제작' 최대 무기징역 구형…참여자도 엄벌 검찰이 조주빈처럼 성착취 영상물을 만든 사람에 대해서 최대 무기징역까지 구형하기로 했습니다. 돈을 내고 채팅방에 참여한 사람도 엄벌하기로 했습니… SBS 2020.04.09 21:15
검찰, 성착취 영상물 제작에 최대 무기징역 구형…기준 강화 검찰이 앞으로 성착취 영상물 제작 사범에 대해 최대 무기징역까지 구형할 방침입니다. 유포, 소지 사범에 대한 구형 기준도 강화됩니다. 대검찰청은… SBS 2020.04.09 14:32
텔레그램 등 디지털 성범죄 221명 검거 · 32명 구속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이뤄진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해 지난해 이후 221명이 검거되고 32명이 구속됐습니다. 9일 경찰청… SBS 2020.04.09 12:13
'박사방' 관리 18세 공범 '부따' 구속 심사 출석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인 18살 A씨가 오늘 구속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태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SBS 2020.04.09 11:27
"조주빈 잡혔지만 한 달만 지나도 또 공유하겠죠" 운영자 조주빈과 박사방 이용자들에 대해 피해 여성들이 직접 고소를 하기로 했죠. 이렇게 용기를 내는 피해자도 있지만, 대다수 피해자들은 목소리를… SBS 2020.04.09 08:15
"조주빈 구속돼도 고통"…용기 낸 피해자들, 고소 움직임 박사방을 비롯한 성착취 범죄 피해자들은 신원이 알려질까 봐 또 보복을 당할까 봐 먼저 신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일부 피해자들이 … SBS 2020.04.08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