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추미애 "'n번방 사건'은 예견된 참사"…검찰 책임 언급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텔레그램 n번방 성 착취 사건'에 대해 "예견된 참사"였다며 검찰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 SBS 2020.04.13 11:09
n번방 피해자에 5천만 원 지원은 특혜?…오해와 진실 이달 초 검찰이 n번방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하자 온라인상에서는 '특혜'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히 최대 5천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는… SBS 2020.04.13 09:39
'박사방' 조주빈, 오늘 기소…"공범 한 번도 만난 적 없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 등으로 오늘 재판에 넘겨집니다. 관심이 모아졌던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여부는… SBS 2020.04.13 07:42
'박사방' 조주빈 내일 기소…검찰, 공범 수사 계속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 영상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의 기소 시점이 임박하면서 검찰이 공범들에 대한 수사를 빠르… SBS 2020.04.12 14:55
'n번방 사진 보유' 음독 시도 전력 20대 끝내 숨져 성 착취물을 공유한 'n번방' 사진을 갖고 있다며 최근 경찰에 자수하기 전 음독을 시도했던 20대 남성이 10여 일 만에 재차 극단적 선택을 해… SBS 2020.04.11 10:41
"지하철역 사물함에 엔화로"…'박사방' 입장료 전달 성 착취 영상을 유포한 박사방 일당이 지하철역 사물함을 이용해서도 대화방 입장료를 받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가상화폐 계좌에서 50… SBS 2020.04.11 06:31
"이런 반성문 안 내는 게"…재판부, 조주빈 공범에 쓴웃음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면서 빼돌린 개인정보를 조주빈에게 전달하고, 살해 청탁까지 했었던 강 모 씨의 재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강 씨가 제출한 반성… SBS 2020.04.10 20:49
[단독] 역 사물함에 '박사방 입장료'…50억 자금 흐름 포착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을 퍼뜨렸던 일당이 지하철역 사물함을 이용해서 대화방 입장료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50억… SBS 2020.04.10 20:45
n번방 피해자에게 5천만 원, 과한 특혜? 지난 4월 2일, 검찰이 n번방 피해자 지원책을 밝힌 가운데 온라인에서 '특혜'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최대 5천만 원까지 … SBS 2020.04.10 19:08
[영상] 통합당, 여권 인사 'n번방' 연루설 보류?…"폭로 없을 것" 미래통합당 이진복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n번방 여권 인사 연루설'에 입을 열었습니다. 이 본부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 SBS 2020.04.10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