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방송사 기자 '박사방'에 송금 정황…경찰 수사 중 성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 현직 방송사 기자가 유료회원으로 관여한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늘… SBS 2020.04.24 18:19
군, '박사방 공범' 일병 신상 공개 여부 다음 주 결정 군 수사당국이 '박사방' 공범인 육군 일병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이르면 다음 주 결정할 방침이다. 24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육군은 다음… 연합 2020.04.24 11:32
텔레그램서 'n번방' 성착취물 재유포한 20대 구속 기소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채팅방을 운영하며 일명 'n번방'과 '박사방'에 올라왔던 불법 성 착취 영상물을 다시 유포한 20대 남성이 구속돼 재… SBS 2020.04.24 11:02
'n번방' 등 성범죄 가담한 대학생, 교원 자격 못 딴다 앞으로 텔레그램 'n번방'에 가담하는 등 성범죄를 저질러 형사 처분을 받은 학생은 교원 자격을 취득할 수 없게 됩니다. 교육부는 24일 오전 정… SBS 2020.04.24 10:05
[최종의견] 의제강간 연령 '13세'…67년 만에 상향 움직임 최종의견 221 : 의제강간 연령 '13세'...67년 만에 상향 움직임 상대방의 동의 여부와 관계 없이 성행위를 하면 형사처벌하는 '미성년자 … SBS 2020.04.24 08:45
[영상] 아동 성 착취물 구매만 해도 처벌…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 발표 앞으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제작에 대한 공소시효가 폐지되고,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만 했더라도 처벌을 받게 됩니다. 오늘 정부는 정세… SBS 2020.04.23 17:48
검찰, '부따' 강훈 구속 연장 오늘 신청…조주빈도 조사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에 대한 구속 연장을 신청한다. 23일 법조계에 … 연합 2020.04.23 16:14
'박사방' 피해자 명단 공개한 공무원 2명 검찰 송치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인 사회복무요원이 유출한 개인정보 명단을 주민센터 홈페이지에 올려 논란이 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 2020.04.23 11:06
정 총리 "n번방, 반인륜범죄…성범죄물 구매·소지까지 처벌"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해 "디지털 세계의 은밀한 곳에서 여성과 청소년, 어린이의 약점을 … SBS 2020.04.23 10:54
당정 "'n번방' 막을 디지털성범죄방지법, 20대 국회서 처리해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를 막기 위해 20대 국회 내에 '디지털성범죄방지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20.04.23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