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국가로서 처벌해야" 법원, 손정우 미국 인도 불허 법원이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를 미국으로 송환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반인륜적이고 극악한 범죄지만,… SBS 2020.07.06 12:23
[영상] 미국 인도 불허 결정에 손정우 곧 석방…법원 "면죄부는 아냐"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 씨가 미국에 인도되지 않고 국내에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20부 는 검… SBS 2020.07.06 11:52
"국내 수사에 지장"…'아동 음란물' 손정우 미 인도 불허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 씨가 미국 송환을 피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20부는 6일 검찰이 청구한 손씨에 대한 … SBS 2020.07.06 10:42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손정우, 오늘 미 송환 여부 결정 서울고법 형사20부는 오늘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인 손정우에 대한 세 번째 심문을 열고 미국 송환 여부를 결정합니다. 손 씨는… SBS 2020.07.06 07:43
n번방 성 착취물 30대 구매자, 신상 공개 '불가'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30대 남성의 신상 정보 공개 여부가 결국 '불가'로 결정났습니다. 성 착취물의 구매자로… SBS 2020.07.03 18:07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첫 재판…"공소사실 모두 인정"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2일 아동·청소년을… 연합 2020.07.02 14:06
경찰 "성 착취물 소지자, 최우선 과제로 집중 수사" 경찰이 이른바 '박사방' 등 텔레그램 상 제작·유포된 성 착취물 소지자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섭니다. 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출범 … SBS 2020.07.02 13:00
n번방 성 착취물 구매한 131명 검거…80%가 10∼20대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13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적게는 200여개에서 많게는 1만4천여개에 이르는 성… 연합 2020.07.01 11:25
박사방 성착취 영상 다운로드…피카츄방 회원 25명 덜미 텔레그램에서 재유포된 '박사방'의 성착취 영상물을 내려받은 이른바 '피카츄방' 유료회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디지털성… SBS 2020.07.01 07:33
여중생 유인해 성 착취물 촬영·성폭행 저지른 10대 '징역 9년' 온라인 그루밍 수법으로 여중생들에게 접근한 뒤 성 착취 동영상을 찍어 전송하게 해 이를 미끼로 금품을 갈취하고 성폭력까지 저지른 10대에게 법원… SBS 2020.06.27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