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들끓는 집에 아이들 방치'…경찰, 부부 입건 바퀴벌레와 쓰레기가 많은 집에 자녀들을 방치한 부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위생 상태가 나쁜 집에 5살·4살 아이를 방치한 혐… SBS 2021.06.23 15:10
6살 원생 던지고 허벅지 밟고…어린이집 교사 징역 2년 울산지법 형사8단독은 오늘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육교사 A씨에게 징역 2년과 아동기관 취업제한… SBS 2021.06.18 11:38
'5살 학대해 뇌출혈' 친모 · 동거남 구속 송치 5살 남자아이를 학대해 뇌출혈로 중태에 빠트린 친모의 동거남과 친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친모의 … SBS 2021.06.18 10:34
"탯줄 바꿔치기 증거다"…"키메라증 자료 제출하겠다" 구미 빈집에 방치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자아이의 친모 석 모 씨에 대한 세 번째 재판이 열렸습니다. 검찰은 숨진 아이의 탯줄이 남아있는 … SBS 2021.06.17 20:37
구미 여아 친모 측 "키메라증 자료 제출하겠다" 빈집에 방치된 채 숨진 구미 3세 여아 친모로 지목된 석 모 씨 측은 " 키메라증에 관한 자료를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6.17 11:42
인천 형제 방치 화재사건 엄마에 집행유예 선고 초등학생 형제만 놔두고 집을 비웠다 불이 나는 바람에 아이들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아이들의 어머니가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 SBS 2021.06.15 10:31
생후 4개월 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 징역 17년 · 남편 징역 3년 생후 4개월 아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해 온몸에 골절상을 입혀 숨지게 한 친모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오늘 아동학대치사 혐의 등으로… SBS 2021.06.14 12:20
'5살 남아' 학대 혐의 친모 · 동거남 구속영장 발부…"도망할 염려" 5살 아들을 학대한 친모와 동거남이 모두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법은 친모와 동거남 모두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SBS 2021.06.13 18:12
'5살 남아' 학대 동거남 영장심사 출석 "학대 인정, 죄송하다" 5살 된 아들을 학대한 20대 친모와 동거남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오늘 낮 1시 40분쯤 인천지방법원에 … SBS 2021.06.13 13:44
'5살 남아 학대' 인천 친모 · 동거남 영장실질심사 예정 5살 된 남아를 학대한 20대 친모와 동거남이 오늘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인천지방법원에서 아동학대 혐의… SBS 2021.06.13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