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진 최대 1년간 이어질 가능성…규모 5.0 넘을 수도" 12일 밤 경북 경주에서 규모 5.8의 최악 지진이 발생한 후 이에 따른 여진이 무려 400회를 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주 여진은 오전 10… 연합 2016.09.20 14:11
김병욱 "경주 1차 지진때 경북 학교 절반이 대피 안 해" 경주 지진 발생 당시 야간자율학습을 실시 중이던 경북지역 학교 가운데 절반 가량이 학생들을 대피시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 SBS 2016.09.20 14:06
"지진 발생 경주는 불안해"…강원 수학여행 연기·취소 최근 경북 경주에서 2차례에 걸쳐 지진이 발생하자 강원 일선 학교들이 경주행 수학여행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있다. 20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 연합 2016.09.20 14:04
경북 경주서 규모 4.5 여진 발생 어젯밤 8시 33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2일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인 규모 5.8… SBS 2016.09.20 14:01
지진에 놀란 가슴…부산시 지진 전문가 채용 부산시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진 전문가를 채용한다. 부산시는 최근 잇따른 지진을 계기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초고층 건물이 밀집된… 연합 2016.09.20 13:49
'원전, 더 큰 지진도 괜찮을까' 우려… 당국 "안전성 日앞질러" 원전 시설이 밀집한 경북 경주 인근에서 잇따라 강진이 발생함에 따라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진 안전지대'라고 여겨진… 연합 2016.09.20 13:39
지진에 약한 저층 건물…2층 이상 내진설계 의무화 정부가 건물의 내진설계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층 이상 건물은 반드시 지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지진 발생 시 건축물 붕괴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관련 규정이 강화됩니다. SBS 2016.09.20 12:14
"해 떨어져도 집에 가기 무섭다"…잇단 지진에 후유증 심각 지난 1주일 동안 땅이 울렁거리고 집이 흔들릴 정도 지진을 잇달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주민이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더구나 뚜렷한 지… 연합 2016.09.20 12:11
규모 4.5 여진 여파…경주국립공원 탐방로 전 구간 통제 ▲ 경주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 경주 국립공원사무소는 어제 발생한 규모 4.5 여진 영향으로 공원 내 39개 탐방로 전 구간을 오늘부터 통제한다… SBS 2016.09.20 11:47
내진설계 의무대상 '2층 이상 건축물'로 확대 경북 경주에서 잇따라 강진이 발생하는 가운데 지진에 대응해 내진설계를 적용해야 하는 대상이 '2층 이상 건축물'로 확대됩니다. 또 내진설계가 안… SBS 2016.09.20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