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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입자'쓴 美 입자물리학계 거성 리언 레더먼 별세 '힉스 입자'에 '신의 입자'라는 이름을 붙인 미국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언 레더먼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96세. 시카고 언론은 3일,… SBS 2018.10.04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