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곧 법?'…탄핵 무죄 후 무소불위 트럼프 "난 최고 법 집행관" 탄핵 위기까지 내몰렸다가 무죄 선고로 '면죄부'를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 집행 수장'을 자처하며 한껏 권한을 행사해 다시 논란의… 연합 2020.02.20 03:24
전직 미 법무부 관리 1천 명 "바 장관 사퇴하라…법치주의 훼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에 대한 법무부의 구형량 감경 논란과 관련해 1천100명이 넘는 법무부 전직 관리들이 윌리엄 바 법무장관의 사퇴를 요구… SBS 2020.02.17 09:16
트럼프, 친구 기소에 '발끈'…담당 검사 전원 사표 던졌다 문제는 미 연방 검찰이 트럼프 캠프가 대선 과정에서 러시아와 공모했다는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하면서 대통령의 최측근 로저 스톤을 기소… SBS 2020.02.14 12:47
美 법무장관 "트럼프 트윗 때문에 일 못해…그만 올리시라" '친 트럼프' 행보를 보여왔던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이 "대통령의 트윗 때문에 일을 못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 장관은 미 AB… SBS 2020.02.14 09:31
트럼프 "축하의 날" 탄핵심판 무죄 자축…민주당엔 "사악" 맹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자신에 대한 상원 탄핵심판이 전날 무죄 결정으로 끝난 데 대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면서 자축했습니다. 탄핵 … SBS 2020.02.07 06:21
'트럼프 탄핵안' 하원 통과 장면, 최소 1천500만 명 시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하원 표결에서 통과되는 TV 장면을 지켜본 미국 시청자가 최소 1천500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9.12.20 10:32
美 법원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트럼프 前 고문 증언 명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의혹 핵심 증인으로 지목된 도널드 맥갠 전 백악관 법률고문이 의회 증언대에 설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워싱… SBS 2019.11.26 16:37
"트럼프 겨눴던 러 스캔들 FBI 문서 변조 정황"…트럼프 반격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기에 몰아넣었던 '러시아 스캔들' 수사 경위를 조사 중인 미 당국이 연방수사국,FBI 문서가 변조된 정황을 포착해… SBS 2019.11.23 09:14
'트럼프 탄핵' 첫 공개청문회, 1천380만 명 시청 이는 과거 관심을 끌었던 청문회 사례와 비교하면 낮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지난 13일 탄핵 조사 첫 공개청문회를 시청한 미국인은 1천380만 … SBS 2019.11.15 11:09
"볼턴, 美 출판사와 저서 출간계약"…언제 어떤 내용 밝힐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갈등을 겪다 경질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저서 출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계약에 관… SBS 2019.11.10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