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공모는 범죄가 아니다"…줄리아니 이어 같은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31일,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측 간 내통 의혹을 둘러싼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과 관… SBS 2018.08.01 02:57
트럼프타워에 에르도안 현수막…"대등한 지도자 강조하려 걸어" 러시아 무기 도입과 미국인 목사 구속으로 터키와 미국의 갈등이 깊어진 상황에서 이스탄불 트럼프타워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대형 현수… SBS 2018.07.31 22:20
[오뉴스 오!클릭] MB, 더 먼 서울대병원에 입원…무슨 이유?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제 건강 악화를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런데 구치소에서 가까운 서울아산병원이나 삼성… SBS 2018.07.31 17:46
한국당 "노무현 대통령 탄핵 때도 기무사 대응 문건"…기무사 '부인' 자유한국당은 31일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 논란과 관련,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비슷한 문건이 작성됐다고 주장하며 맞불을 … SBS 2018.07.31 17:42
"기무사, 전직 대통령 감청" 폭로에 뜨거운 '여야 공방' 기무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통화까지 감청했다는 어제 시민단체 폭로에 대해서 여야 공방이 뜨겁습니다. 한국당은 폭로한 단체의 대표 개인 신상까지… SBS 2018.07.31 17:34
탄핵국면 '판결 가이드라인' 제시…"정치는 진보, 경제는 보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탄핵 국면을 맞았을 당시 양승태 당시 대법원장이 이끌던 사법부가 '하야 정국'에 따른 대응전략을 세웠던 것… 연합 2018.07.31 15:59
기무사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계엄령 검토 없었다" 국군기무사령부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계엄령 내용 검토는 없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기무사는 이날 '알림' 자료를 통해 "2016년… SBS 2018.07.31 14:08
이해찬 "대통령과 격의 없는 사이…각자 역할로 부담 안 될 것"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로 나선 이해찬 의원은 31일 "문재인 대통령과는 서로 격의 없는 사이여서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연합 2018.07.31 13:05
군인권센터 "기무사, 故 노 전 대통령까지 감청했다" 개혁 대상으로 지목된 국군기무사령부가 과거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의 통화를 감청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또 민간인 수백만 명을 무차별 사찰했다는… SBS 2018.07.31 08:12
트럼프, 말 폭탄 주고받은 이란 대통령과도 "언제든 만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거친 말 폭탄을 주고받은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언제든 만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 SBS 2018.07.31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