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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사물을 낯설게 보는 경험했으면"…전시 '해빙' 토마토나 딸기, 오이처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먹을 거리에도 음과 양이 공존합니다. 중견작가 최혜인은 음양의 갈등과 조화를 통한 생성의 힘… SBS 2023.03.28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