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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속 눈물이 나네요....

물론 가족들은 저보다 더 하시겠지만,

가족이 아닌 저도 눈물이 나요...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요...

얼마나 죽기 싫었을까요...

얼마나 무서웠을 까요...

얼마나 살려달라고 애원했을까요...

이라크 무장단체들 정말 천벌을 받아도 모자랄 놈들입니다.

왜 죄없는 무고한 사람을 그렇게 죽여야만 했습니까...

다음엔 과연 또 누굴 죽일까요...

왜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누굴 위한 전쟁이고 누굴위한 희생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