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관직 자제나 대통령자제가 이라크에 가기나 할까요?
돈많은 자제들이 힘들게 거기는 왜갑니까?
불쌍한 국민들만 한푼이라도 벌려구 가는거죠~
지금 국내 경기가 얼마나 않좋나요?
국내에서 잘살게 하는데 그사람이 죽을려고 일부러 갔냐고요~
그리구 안타까운 마음은 있겠죠 그건 사람이라면 당연히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지만 정부에 있는사람이나 대통령은 그 이상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담화문이나 하고 빈소에 꽃보냈다고 크게 써붙이고 웃겨서~
지난번에 탄핵되었을때 반대했지만 지금은 어쩜 그렇게 한심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