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선일씨의 말한마디만 전하겠습니다.
당신의 목숨이 중요하듯 나의 목숨도 중요합니다.
난 살고 싶습니다.
이말을 제가 들은데로 해석하면은 이렇습니다.
대통령님의 목숨이 중요하듯 나라의 기간인 국민의 목숨도 중요합니다.
그 값어치의 중과를 따질수 없습니다.
대통령이 있는것은 국가가 있기때문이고, 국가가 있는 것은 국민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생명, 자유, 재산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무엇이든 해야됩니다.
그게 신의든, 동맹이든간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