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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도데체 얼마나 더 희생이 되야 합니까..

그리구 정부는 어떠한 조치을 취했나요.

미국이 말한 평화가 이런거 였나요." 부시는 각성하라"





김선일씨의 부모님의 마음을 짐작합니다.

저두 두아이의 아버지로서 어찌 오열하지 않을수 있습니까.

저의 심정은 지금이라두 동원령 선포해서 이라크로 날아가고 싶습니다.

끝으루 " 삼가 고인의 명복을 고개 숙여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