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테러어쩌구하며 시작한 전쟁이다.
이라크는 지금 원하지도 않았던 전쟁이란걸 지금하고 있다
김선일씨는 그 전쟁터 현지에 있음으로해서 희생된 희생양이다.
가난한 나라 이라크
그곳에서 생활했던 우리나라사람들이하는말은 하나같이 이라크인들은 너무도 선하다고들한다.그런 그들이 왜 사람을 죽일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전개되어버린건가....
파병철회를 요구하며 살려주겠다 약속한 그들.
파병철회만 약속했다면 그들도 약속을 지켰을것이다
지금 이라크에 주둔해있는 군인들중에서 우리나라군인은 3번째로 많단다.
그런데도 더 파병을 운운하며 파병강행을 원하는 우리정부는 뭐란말인가....
누구를 위한 파병이란것이며 무엇을 위한것인가...
아무런 명분도 이득도 없는 이일에 우리손으로 우리가 뽑아놓은 정치인들이 우리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려하고있으며 마음대로 조종하려든다
그들은 지금 독립을 위한 투쟁을하는것이며 방어수단으로 세계인에게 메세지를 보내는것이다
힘없는 그들이 할수있는 최선책이였으리라보며 우리가 그들처지가 되었더래도 그보다 더하지않았을까...싶다
영국인에게 미국인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한 우리 자국민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그들은 왜 가벼이보고 김선일씨의 죽음을 이라크와의 적대감심어주기에 열변을토하는건지 메스콤의 의도가 ... 정부의 의도가 의심스럽다.
결정권자는 국민이란걸 잘 아는 메스콤들...
그러면써도 그들은 국민의생각들을 자기들 의도하는바대로 이끌어가고져 한쪽으로 치우친 보도에 혈안들이 되어있는것같다.
정말이지 답답한 현실이 아닐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