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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상최강의 무술인 1초에 8번의 지르기

영화사상최강의 무술인 1초에 8번의 지르기


이연걸 약력 및 이연걸의 번자권 (펀글)











.. ☞이름 : 이연걸("영화제작자"로써의 이름:이양중)





☞신장 및 체중 : 169 cm, 66 kg





☞종교 : 불교!





☞생년월일 : 1963년 4월 26일!





☞친한 친구들 : 견자단,성룡,금성무,관지림,





☞유명일화 : 영화 "황비홍" 촬영시 "원표"가


"이연걸의 무술실력에 감탄"하여 그의 "제자"가 되길 청함.





☞북경무술학교 졸업성적 : 수석졸업!!





☞이연걸의 별명 : 중국의 무술가들에게 "무신"이라고 불림.


어릴때는 "무술의 신동"이라고 불림.





☞중국내의 이연걸평가("중국정부"에서 발표한 자료임) :


이연걸은 1995년 왕이평 , 조장군 등과 함께


"중국 당대 10대 무성"의 칭호를 받음.








☞무술지도 경력 : 그가 졸업한 "북경업여체육학교"의 "선수" 및


"무술교사"를 맡아서 선수들을 지도하기도 함.





☞무술대회 경력 : "전중국 최고무술대회"를 "5연속 종합우승!".





☞이연걸 무술의 특징 : 전통권(진가태극권,번자권..)+우슈(장권류..).





☞좋아하는 스포츠 : 배드민턴.





☞출생지 : 중국의 심양에서 태어났고


무술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는 계속 북경에서 생활함.





☞가족관계 : 이연걸이 2살때 중국 중안방송국의 엔지니어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및 누나 2명,형 2명과


함께 자라게 된다.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이연걸은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해서 8살 때에 기숙사비와 잡비가


면제되는 "북경업여체육학교" 에 입학한다.





☞식성:가리는것 없이 잘먹는 편인데 "해산물" 은 싫어함.


이연걸은 북경무술학교시절에 당시 최고의 <격투>,<품세>부분에





중국제일의 무술인 이였다고 한다.


이연걸의 실력이 워낙 뛰어나니까 중국무술학교 교장이


북경무술학교에서의 무술교육만 시키기에는 이연걸의 재능이


아까운 나머지 중국무술의 최고권위자들(장로들) 다섯명에게


이연걸의 지도를 따로 부탁했다고 한다.


태극권,팔괘장,번자권등을 비롯해 중국에서 최고로 권위있는 무술가 5명에게 보내져서 위탁교육을 받게 되었다.


북경무술학교에서 배웠던 이연걸의 우슈도 대단했지만,


당대 최고의 무술가 5명에게 지도를 받은것은 더군다나


그들 5명의 '비전'까지 포함해서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케이스"라고 한다.


보통은 "한개" 무술의 비전을 배우는것도 엄청나게 힘든데다가


'비전'은 제자들 심지어 자신의 아들딸들에게도 가르쳐주지 않고


오직 후계자 한명에게만 전승한다는 것인데


이연걸의 경우는 전래가 없는 일이었다.


이연걸은 중국의 많은 여러 무술을 할수있다고 한다.


그것은 북경무술학교에서 배운 무술과 더불어 그중


적어도 5개의 무술은 중국정통무술의 최고수들에게 전수받은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범인이 상상할수 없는 경지라고 생각된다.





살부터 무술을 시작한 그는 1971년 8살의 나이에 "북경업여무술학교"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무술을 연마하게 되었다.


이연걸은 1972년,그의 나이 9살에 1960년대 문화혁명 이후 중국에서


최초로 열린 전국 우슈 시합에서 이연걸은 우수상을 받았다.


하지만 북경무술학교에서의 훈련은 어른들도 참아내기 힘들만큼


강훈련이었다. 기본 자세를 익히는 데만 2년이나 걸리고


새벽 5시 기상에 2km가 넘는 구보. 뼈가 부러지고 근육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동반하는 180도 다리 찢기와 허리 꺾기,매일계속되는


강훈련과 고통, 그리고 온몸에서는 피멍이 가실 날이 없었다.


어린나이의 이연걸에겐 감당하기가 너무나 고통스러웠지만


타고난 운동 신경과 하루 8시간 이상씩 계속된 강훈련으로


실력을 인정 받아 10살때 국가대표에 선발,





국가대표선발 다음해인 1974년 중국전국무술대회에 출전.


중국 전국최고무술대회인 이대회에서 권법,봉술,검술 3개부분 석권.


수많은 실력파 성인무술인들(20대 중반,후반)까지 모두 제치고 대회사상


11세의 최연소나이로 종합우승기록을 세워 화제를 불러일으킴.





더욱 놀라운 것은 전국 대회 3일전 이연걸은 머리에 칼로 상처를 입고,


머리를 꿰멘 상태라 의사는 실밥도 풀지 않은 이연걸을 만류했지만,


나이에 비해 성숙해버린 그의 의지를 꺽지는 못했다.





이연걸의 종합우승은 이연걸의 나이가 너무 어렸기 때문에 중국 내에


파장을 일으켰다. 불과 11살의 소년이 각종권법부분과 병장기술부분의


거의 ""전종목""에서 20대 중·후반의 무술가들과 겨루어


종합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었다. 시상대 맨 꼭대기에


이연걸이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2·3등보다 더 키가 작았다.





1974년부터 1979년까지 5년연속 중국전국무술대회 챔피언이 되었다.


그 다음해 1980년에는 "북경엽어체육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기에 이른다.





한번 우승한다는 것조차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다는


중국 전국최고무술인들의 대회이자 중국최고권위의 무술대회를


5년 연속우승한것도 성이 않찼는지 중국전국무술 "진가태극권"우승,


그리고 <소년부격투우승>을 시작으로 성년의 나이에 이르러서까지


출전했던 중국전국무술대회의 <격투부분>에서도


3연속 우승(1975,78,79)하며 휩쓸었다.





더군다나 성년의 나이의 '이연걸'이 출전한 중국'전국'무술 대회의


<격투부분>개인전에서는 <중국'천진'무술대회>를 5년연속우승을 차지한


'유단항'이라는 사람을 꺽고 '이연걸'이 <격투부분>우승을 차지했다.


이연걸과 유단항교수(현재 천진사범대학체육교수,1963년생)는


같은 스승 및에서 사사한 동문으로 수제자인 이연걸과 유단항이


함께참가를해 나란히 1위와 2위를 하는 쾌거를 올린것이라한다.


이연걸은 당시 최고의 <격투>,<품세>부분에 중국제일의 무술인이었다.





아예 중국 무술가들사이에서는 이연걸이 "무신"으로 받들어진다고 한다.


즉 중국무술역사를 통틀어서도 한번 나올까 말까한 "무술의 천재"라고 한다.





중국은 무술선수 인구가 엄청나서 소림사 무술학교만 해도 200 개가 넘는다.


이연걸이 출전했던 이 중국전국대항무술대회는 엄청난 수의 선수들이


나오는 시합으로 예선전만 무려 2주정도 치루고 본선만 해도 1주가 넘는


거의 한달이상의 어마어마한 시합이라고한다.





또한 성인들만 출전했던 장권전능 선수 일반부에서도


당시나이 12세로 출전해서 다른 성인들을 제치고 우승을 하는 괴력을


보였다.


일반부 시합에서는 어린 이연걸에겐 쉽지않을것이라는 우려완 달리


중국에서 한번 나올까말까하는 무술신동이라는 별명에


어울리게 다른성인들을 제치고 우승까지 했으니 대단한 실력이다.





이 시합은 장권이라는 북파 권법의 일종을 선수들의


자성권법(스스로 투로를 제작하는 형식)을 펼치고


시합 방법은 체조 처럼 점수제로 운영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어린시절 무술을 포기 해야 할정도로


심하게 다쳤음에도 그처럼 뛰어난 실력을 갖췄으니








게다가 이연걸은 무술영화에서도 신기에 가까운 무술로 이름을 날렸지만


중국의 무술가들 사이에서는 더더욱 우상이고 유명하다고 한다.


"황비홍"촬영시 자신도 한가닥한다는원표가 이연걸의 제자가 되길 청했다고 한걸보더라도이연걸의 실력은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이연걸의 실제보디가드 조차도 그의 무술실력에 혀를 내두른다고 한다.


또한 이연걸과 동문수학한 그의 사형도


'이연걸무술의 천재성'을 칭찬하기도 했다.














보통 '중국에서 가장 빠른 권법'을 꼽으라면


*번자권 *당랑권 *영춘권이렇게 세가지를 드는데


"2위" 와 "3위" 를 가린다는 것은 곤란하지만


그중에서 '제일빠른 무술'은 단연 '번자권'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서 '아주 빠른 복싱 경량급 챔피언'이라도


설령 세계복싱챔피언 이라도해도 빨라봤자


1초에 주먹이 5발이 나가는 것이 한계라고 한다.





그런데 이 '번자권'은 1초에 6~8발의 속도를 자랑한다.





번자권사들이 이처럼 놀라운 스피드로 출수할수 있는 비결은


'탄경'이라고 불리는 발경법을 쓰기 때문이라고 한다.





'탄경'이라는것은 팔을 엄지손가락쪽으로 비틀면서 내는 경으로


마치 '스프링' 같은 말그대로 '탄력있는 경'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제 번자권의 스피드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보자!!


그걸 알기위한 재밌는 에피소드를 몇가지 소개해 본다.


영화상의 이연걸의 스피드를 보라!!


역대 중국,홍콩무술액션배우중에서


이연걸만큼 빠른 출수를 하는 배우가 있었는가?





미국 헐리우드로 이연걸이 건너가서 영화 '리쎌웨폰4'를


멜깁슨과 촬영할때의 에피소드가 번자권의 스피드를 증명해준다.





이연걸이 영화촬영을 위해 출수를 할때 카메라가


도저히 이연걸의 스피드를 따라가질 못했다.


할수없이 카메라감독이 '제발 속도를 늦춰달라'고 주문을 할정도였다.





그리고 멜깁슨과 싸우는 장면에서 이연걸이 멜깁슨의 얼굴과 몸에


가격하기 전에 '얼굴 바로 앞에서 주먹을 멈춰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연걸은 엄청난 스피드'로 주먹을 뻤었음에도 불구하고'


멜깁슨의 얼굴의 바로 앞에서 주먹을 멈추어서 멜깁슨이


굉장히 놀라워하며 혀를 내둘렀다고 리쎌웨폰의 카메라감독은 말한다.





그래서 '멜깁슨'이 이연걸을 보고


"당신같이 빠른 사람은 처음봤다"고 감탄했다고 한다.





리쎌웨폰4 촬영당시,각본에 짜여진 격투씬이


영 마음에 들지않았던 이연걸이


멜깁슨에게 "멜깁슨씨!각본대로 하지말고,진짜로 저를 치세요!"


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멜깁슨이 정말로


이연걸에게 주먹을 휘둘렀는데 이연걸은 한대도 맞지 않았고,


각본보다 훨씬 리얼한 격투씬이 나왔다고 한다.





이외에도 영화촬영장에서 일어난


이연걸의 운동신경에 관한 일화는 끝이 없다고 한다.


이연걸이 워낙 빨라서 상대역이 그의 리듬에 따라오지 못하기 때문에


이연걸은 영화속에서 자신의 최고속도를 내어본적이 없다고 한다.





즉 영화속에서는 '촬영때문에 의도적으로 스피드를 줄인다는 예기!!


그런데 이연걸이 촬영을 위해서 스피드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영화를 통해 보는 그의 스피드는 혀를 내두를 정도로 빠르다.


그렇다면 이연걸의 실제 스피드는 어떨까?


그건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이 정도면 번자권의 스피드와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예상이 가고도 남을것이다.








"마현달"노사는 ""세계 헤비급복싱 챔피언""인 "무하마드 알리"를


""""""""번자권의 빠른 출수를 사용해서 제압한 일화"""""""로


유명한 "번자권의 달인"입니다. 이연걸의 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