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사실 통보받고 추가파병 안이라니 또한 살아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만 갖었을께 아니라 미국과 우방국이라고 약속은 지켜야되고 생명의
존엄성은 무시되어야 하는가.정부의 안일한 사고방식이 이번 화를 불렀다
두마리 토끼를 다잡고싶은 욕망은 누구나 있지만.이번만큼은 정부가 우회노선을 택해야 하지않았을까
너무나 큰충격에 우리 대한민국국민은 비통해 하고있다
이라크무장단체는 이제 각오를 해야한다
민간인을 대상으로테러리즘을 일삼는것은 그어떤 별명도 용납될수 없다
반인륜적인 행각에 전세계가 경악하고 있다
이렇게 된마당에 못할말이 뭐가 있고 무었이 겁나겠는가
나또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료부대(서희부대)를 철수하고 전투부대를 파병해야할것이다
나도 지원하고 싶다
모두가 나의 자식이라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