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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보내면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 웅





밤 하늘에 수 많은 별들이


이 나라를 지켜 죠야 하는데~~





한 영혼이 떠나가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울고 입읍니다.





이 눈물은 2003년8월7일 새벽2시에


여원히 사실 금강산으로 가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청년입니다.윗글 방송 꼭 부탁하겠읍니다.


이름-- 방 광선 017-506-6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