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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나는 아부 작작 해라 sbs뉴스

귀 방송사의 시각에 화가 납니다.

엠시의 멘트를 듣자니 참을 수가 없어 항의 하는겁니다.

선일씨를 누가죽였지요. 분노의 화살을 이라크인에게 돌려 현정부 정치인들의 무능함을 감추어 주려는 아부! 너무 역겹습니다.

이라크 납치인들은 한국을 상대로 인질을 붙잡아 파병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지 종교단체를 이용한 말도 안되는 인질석방협상이나 하는한심한 태도나 취하라는 것이 아니었지요. 우리 한국대통령 정치인 이렇게 바보인것을 세상에 다시한번 확인해 주는 코미디를 보고 있는 씁슬한 마음이었는데 sbs가 거기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꼴이 머릿꼭지를 돌게 하는군요

제 자슥이라 생각해보시죠

그렇게 할까요

정치인들은 특히 노무현대통령은 한번결정한 일에 대해 번복을 하면 안된다고 똥고집을 부리고 있는데

파병부터 잘못된 것 아닙니까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것부터 잘못된 것아닙니까

미국의 이라크 파병명분이 허위였음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고

스웨덴을 비롯한 유럽여러나라들이 군대를 철수하고 있는데

왜 가야합니까 동맹때문에 그 동맹, 누구를 위한 동맹입니까.

궁지에 몰린 미국을 원조하여 우리가 얻을 게 뭘까요

미국이 우리입장이해하고 언제나 우리의 국익을 먼저 챙겨줄

까요. 착각도 자유셔

선일씨는 무능하고 한심하기 그지없는 우리 정치인이 죽였고 우리 모두가 공범자 입니다. 우리모두 허탈하고 자존심상하고 자괴감이 들며 미국을 증오하고 저주하는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