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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면 좋을까요 이억울한 죽음을...ㅜㅜ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무너집니다..김선일씨를 모르느 우리들의 가슴이 무너지는데 그가족분들의 슬픔이야 어찌말로 다할수잇을까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얼마나 슬펐을까요 ..얼마나 억울햇을가요...ㅜㅜ

가슴이 아픕니다 ,그머나먼 타국에서 아무런도움도 못받고 공포에 떨다가 죽어갔을..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제좁은 소견으로 윗분들이 오매한뜻이야 모르겠지만...어떻게 자국민을 이렇게 억울하게 죽어가게 놔두었을까요..노력을 안햇다는것은 아니지만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것 같아여 그러고 납치된것은 5월 30일이라고 하는데

어찌해서 우리나라는 어제 알앗을까요

설마하니 윗분들도 모르고잇엇다고 못할거에염

그공포를 알앗을까요, 그두려움을 알앗을까요

윗분들 당신들이 여기서 어물쩡거릴때 김선일씨는 얼마나 무서움에

떨엇을지 아십니까..

파병을 어찌해야할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젊은이들과 국민들을 생각할ㄹ땐 파병철회가 옮다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겁먹고 철회를 한다면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런짓을 일삼을것입니다

그러면 그인간들을 어찌해야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가서 다쓸어 버리고 오는겁니다

한마디로 복수를 하자는겁니다

저도 아들이 둘이나 되는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잠자는 아이들의 모습을 있자니 보고 지금이 현실이 너무 치떨리게 분하고

억울함이 이루다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곳에가서 그런일을 당한것이 제아이들이라면

미치지 않곤 못배길것같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평화도 좋고 다좋지만 제가보기엔

그인간들에겐 평화란것이 어울리지 않느다고봅니다

앞에 나설용기도 없어서 얼굴가리고

무고한 민간인이나 죽이는 치사한 인간들

막말로 얘기해서 이라크 사람들관 상종도 하지맙시다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우리나라가 거기가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의료봉사하고 아픈사람치료하고 구랫는데 그런 우리에게 돌아온것이 고작이런것이란말입니까

우린 그곳에 전쟁을 하러간것이 아닌데

무식하 ㄴ인간들..

우리나라의 이라크인들도 과연 그사람들과 똑같지 않다고 볼수잇을까여

이젠 아랍권 사람들만 봐도 치가떨릴것 같습니다

그러면 안된단건 알지만 솔직한 심정은

우리나라에 있는 이라크 사람들 자기나라로 돌아갔습 합니다

눈에는 눈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그쪽사람들 논리가 그렇다고 하죠

그럼우리도 구래야하지 않을까요

복수하고 싶습니다

미미하고 힘없는 여자지만

우리나라의 엄마로서 김선일씨 부모님의심정을 이해하고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시 한번 고김선일씨의 명복을빕니다

그머나먼 타국에서 이무슨 날벼락이란말입니까..

하늘이 울고 땅이 울고 국민이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