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시뉴스에서 여자앵커가 민주당 정대철 대표을 야당대표라고 했는데 대한민국 유치원 아이들도 덩대철이 여당이라는것은 다 아는 바인데 이 여자 앵커만 야당대표라니 국민을 우롱하냐 그래서 뉴스가 정확보도라고 하는가 sbs은 몰래카메라사건때문에 언론탄압이라 말하는데 그럼 국민들에게는 거짓말 말하는 뉴스에 즉 자기가 당하면 언론탄압 자기가 잘못한것은 실수 우끼네 지난주mbc프로그램에서 오전8시하는 아주특별한 모프로그램인데 거기도 여자가 민주당 박주천위원을 한나라당박주천위원이라말해서 방송이 끝나무렵 사과말을 �는데 sbs는 20분동안 말한마디도 사과말 정전 보도 말한디도 않해다 국민을 우롱하는가 뉴스 연출자에게 말하는데 당신네들 신뢰을 읽어버리면 sbs저녁뉴스는 타방송보다 시청률 더욱더 간격일 버려질것이다 지금이라도 말잘못해다는것 을 시청자에게 사과하라 옛날 우리조상은 한말디가 천냥빗 같는다고 했다 sbs는 사과하라 정대철은 여당이지 야당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