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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의리가 있어야한다~~~! (이라크 파병을 앞두고~~~)~~!



제가 부족 하나마 쓰렵니다~~



찐짜 의리란 어려운 가운데 그 친구를 알수 있는 것이요~~~

진짜 동맹국은 힘들때 알아 본다고 하였습니다~~



혹자는 , 그러더군요~~

미국이 우리에게` 남길만한~~

이득만을 노려 미국이 6.25에 참가한 것이라고~~~?

때문에 미국철수는 빨리 이루어져야하고~~

이라크 파병은 맨 처음부터 해서는 않되었다고~~~



미국은 아주 못된 이기적인 나라라고~~~?



정말 그럴까요~~~?

그런데 의문이 남습니다~~



미군10만이 죽고 17만이 부상 당했습니다~~



과연 이기적인 나라말고~~`쉽게~



이기적인 사람이 있을때~

그시람이 이득을 보게되는 일이 있다면~~`



자기 부모 형제를 죽이면서 남의 집일을 참견해 ~~

조그만 이득을 챙기는 사람이 존재할까요~~`?



이득에 밝은 사람은 그 반대 아닐까요~~~?



그리고 나라 끼리도 이와 같지 않을 까요~~?



그당시 못사는 우리나라에~~

많은 자국민을 남의 나라 싸움터에서 ~~

죽여가며 얻는 경제적 이득이 많았었을까요~~?



형식 적으로 싸우지 않고 `과연 이 많은 수 를 희생하며 ` ~~

미국 민들은 왜~! 싸움을 지지한 것일까요~~



그것은 공산사상의 견제에 있지 않았을 까요~~~?

뭣하러 17만이 죽거나 부상하며 남의 나라일에 끼어서~~



못사는 나라에 달러까지 들여가며 ~~

우리를 도왔을까요~~?



그것은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동맹국으로 보았기 때문 아닐까요~~~?



미국은 원래 2차전 당시 독일과의 ~~

경제 이득이 별로 없고~~자국민을 조금이라도 ~

희생하는 쓸대없는 싸움을 원치않는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자국의 무역선이 독일에 의해 침몰하자 싸움에 참가하는 계기가 된것입니다~~!



마찬가지로 6.25때도 별 이득 없는 싸움에 참가 하길 원치 않았으나~~



부산에서 다죽게된 우리 동포들 요청에 의해 참가하는 계기가 되었고~~

러시아의 공산주의 `남하를 막기위해 자국에 애국하는 마음으로 ~~

미국 청년들이 꽃다운 나이에 희생한 것입니다~~



그리고 휴전 협정 후에도 우리를 도와`

포드 자동차사 에서 가르쳐준 기술과`~~



동맹국 으로서의 협조~~~!



자동차를 수입해주는등`~~

경제적으로 우리에게 ~~

의리를 지켰습니다.



지금 미국이 어려운때~

우리가 의리를 배반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이 소인배의 나라가되며~



그밖에~ 경제적인 협력도 줄게 될것입니다~



뉴스에 나온대로~`

이라크에 목사가 되기위해 갔다가 잡힌 분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애초부터 약속한 일을 저버리고, ~

말을 바꾼다면~~



남자끼리도 ` 쫌생이로 보듯이~

신용없는,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나라가 될것 입니다~~



뉴스에는 여성단체가 파병 철회를 앞장서서 반대하던데~~

정말 싫습니다~~



난 남자고~~!

그런 비열한 짓은 못 보겠습니다`~



저가 비록 부족하고 지금은 민방위를 받고 있는 나이지만 ~~

허락하신다면~~

그리고 갈사람이 없다면~~



제가 그곳 이라크로 가겠습니다~~

말로만 미군 철수요~~



애국선열 뒤에서 편안하게 살아 왔던 우리들 ~~

어찌 그분들의 훌륭하신 이름을 더럽힐수 있으리요~~?



죄송합니다~~

못난자가~~?



그러나 ` 안일만 탐해~~

국가간 약속을 개떡같이 여기는 우리당 의원들과~~

편안하게만 살아오고~~



아직 병역의 의무를 하지 않은 여성과 대학생들은 ~~

한번이라도 조국을 위해 `~~



이스라엘처럼 나라위해 애국하는 마음으로 ~~

무기를 들고 아픔과 시련을 겪어본뒤~~



반대하시기 바랍니다~~



한번 사는 인생` ~~

어찌 삶에 연연하여~~



비열한 나라에 먹칠하며 세계에 비열한 이름을 남기어야만 하는가~~~?



못난자가 의분을 참지 못해 그런 것이니 용서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