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이제 중단해야 한다
북한이 정몽헌 자살과 관련해서 애도의 뜻으로 금강산 관광을 일방방적으로 중단 식혔다. 정몽헌 회장이 이끄는 핵심 계열사 가 금강산 관광으로 존립자체가 위험스러울 정도로 부실화되고 있다한다. 금강산 관광으로 김정일 도당은 억수로 많은 미화를 주웠다. 관광 허가권 명목으로 미화 9억불을 지불하고 관광 자 두 당 미화 3백불 에 투숙비 식대 관광상품 구입비 등을 따지면 두당 입산료 말고 최고 500을 썼다고 보면 지금껏 이 망국적 관광으로 북에 흘러 들어간 미화가 천문학적 금액일 것은 쉽게 추측되는 비용이다. 5년 정도 금강산 관광을 계속하다보니 이제 왠 만한 한국사람은 거의 다 다녀왔을 정도다. 가히 현대 때문에 김정일은 뜻하지 않은 도깨비 방망이를 손에 쥐고 마구 돈 나와라 뚝딱 하면서 수년간 광금덩어리를 손 안되고 코풀 듯이 얻은 것이다. 우선 우리형편이 금강산 구경이나 다닐 시기가 아니다. 경제가 극도로 어려워지고 생활고로 일가족이 떼죽음을 하는 판국이다. 거리는 대졸 실업자가 우굴 거리며 취업을 하고 있지만 잠제 실업이나 다름없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
거기다 금강산 아무리 명산이기는 해도 꿩 아니면 닭이듯이 우리나라도 금강산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설악산이 있고 전국 곳곳에 빼어난 관광 명소가 많다. 말도 마음대로 못하고 노래도 시원스럽게 불러대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긴장하면서 산을 오르내리는 금강산 관광이 바람직한 관광이 아니다. 우선 이 관광으로 북에 갔다 바친 미화가 엉뚱하게도 김정일 도당이 남한을 적화 통일하려는 일념하에 핵 개발과 무력 증강에 상당부분 사용 �瑛�거라는 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 못할 것이다. 말이 경협 이지 이는 경협 이 아니고 금강사
관광을 빌미로 북에 퍼준 돈에 불과하다. 이제 금강산 관광을 중단
할 때도 되었다. 정히 계속하여야 한다면 조건을 대폭 수정해야 한다. 모든 것을 미화로 지불하는 결제수단을 원 화로 지불하도록 하고 미화는 일쳬 못쓰게 해야 한다. 둘� 정부가 수시로 인도적 지원
하면서 쌀과 비료를 수십만 톤씩 주는 것을 금강산 관광과 연계시키는 것이다. 현대라는 사기업이 장해가 된다면 국영 관광공사가
주관하면 된다., 사실 지금껏 사실상 그리 하다 싶 이 하고 있으니
아무 장해가 된지 않는다고 본다. 정부는 대북 사업을 승계 한다고
확약했으니 부실 된 현대를 원상 회복 식혀주워야 한다고 본다.
국회가 걸림돌이 된다면 김대중의 사재를 압수해서 대용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대북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자들의 재산
을 모두 수거하여 현대를 살리는데 전액 사용해야 한다. 부실 기업을 살리네 하고 60조란 거금을 쏟아 붓고 세간에 떠도는 말을 인용하면 공적 자금을 앞으로 주고 뒤로 빼돌렸다고 하는데 에재 공적 자금으로 현대를 살리는데 쓰지 말고 뒤로 빼돌린 돈을 압수해서 쓰면 그 돈이 바로 공적자금이 되는 것이다.
모무현 정권도 이제 계속
언론과의 무모한 싸움을 중단하고 당면한 경제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가급적 국민정서에도 안 맞는 금강산 관광을 자체에
남북통일이 남한의 주도로 이루워 질 때까지 중단 식혀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