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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도 너덜하다

평소 그런 생각을 가지고 보도 하시는 것은 진즉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하지 않습니까? 이런 생쑈를 국민은 지켜봐야 합니까? 윤회장님께선 이렇게 방송국 운영해 가지고 얼마나 더 많은 돈을 버실려구 그러십니까?



이 문제를 어물쩍 넘어 가려 해선 안 될 것입니다. 명백한 사과가 필요합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