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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은 단 한 걸음차이!!

제목에 나오는 말은 오래 전 이스라엘의 왕인 다윗이 한 말이다.





그는 너무 괴로워서 자살한 정몽헌 회장처럼 무슨 잘못이 많아서가 아니고 오히려 너무 성실하고 올바로 살고 있었기 때문에 무고하게 당시의 왕인 사울의 질투로 저격 대상이 된 것이다.





사울이 다윗을 죽일려고 부하들과 너무 끈질기게 쫓아 다니므로 아무리 신앙이 좋고 인내가 많은 다윗도 지쳐버린 것이다........





결국 "사울의 칼에 내가 죽어 가겠지..."라고 자포자기 하며 정회장처럼 자살총동도 있었을 법하다. 그리하여 제목의 말을 최고 친한 친구 요나단( 사울의 아들)에게 내벹었다. "네 아버지가 나를 이렇게 못죽여 한인데 진짜 죽음의 그림자가 늘 나를 따라 다닌다.


삶과 죽음은 단 한 걸음차이구나......"





결국 하늘이 다윗 편에 들어 주고 그는 죽기는 커녕 성군이 되어 장수했다. 생명이 무엇인가? 심각하게 생각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내 홈 www.bylove.net 에서 LIFE(생명)을 읽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