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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인정할 지언정 sbs를 탓하지 않는다~~

# 수도이전이 민족과 나라의 장래를 좌우 할것입니다~~~~~~~~~!!!



시간이 기다려주지도 않을 것이며,

어떤 분은 벌써,

민족과 본인의 장래를 위해 승부수를 띄우고 있습니다.



충분한 검토 후 결정을 하여 분명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 필요 할것입니다.



*** 본인의 개인적 의견 ***



1. 수도이전을 국민투표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

(이유)

가. 찬성 55%이면 45%의 위험확률이 있다.

민족의 장래를 45% 위험이 존재하는 곳에 모험을 걸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2/3의 찬성이 필요함)

나. 국민투표는 순간의 감정이 이성을 망각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아주 정밀하고 철저한 손익계산(최소한 3년이상

정밀검토 및 추정자료)을 제시한 후,

국민투표를 해야합니다.



2. 무엇을 결정하고 행동할 때는 상식과 정도에 따라 행동해야한다.

수도이전 말고는 다른 대안으로 수도권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지?



3. 수도 이전 지금 서두르지 마시고 숙고하셔서 ~~~

서민의 경제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좋은 일을 많이 `~~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수도이전을 반대하는 세력의 표면적인 이유로 ~~~

수도권의 집값 하락때문이라고 했는데~~~

나의 생각은 좀 다르다.



수도가 옮겨지든 옮겨지지 않든 간에 수도권의 집값은 점차 안정이 되어간다고 본다.

실질적인 이유는 막대한 자원 조달이 문제이다.

왜 국민의 세금을 몇몇 정치인의 뜻에따라 마음대로 사용하는지에 대한 반대 급부인것이다.

수도이전을 공약한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이전에 찬성한다고 생각하는것은 `

내생각이 모두 옳다고 지지하는것으로 착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국민투표로 국론분열이 더 심해질것이라고?

여론조사결과를 많이 참조하고 진짜 국론분열이 무었인지 생각를 해봐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들은 왜 대다수 국민투표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앞서는가?

충청과 전라 경기와 영남, 영동 등으로 수도권이전 때문에

극심한 지역갈등과 지역이기 주의에 국론분열이 극에 달하고 있지 않는가?



두번째로 수도이전에 따른 내수경기의 진작정책이라면 45조가 아닌 150조원을 수도이전이 아닌 공공건설공사를 신규 발주하면 더욱 활성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 하필이면 내수경기 회복을 수도이전을 통해 해야만 하는가? 지금 해야할 일들은 너무나 많이 산적해 있다.



세번째로 부동산 투기자금을 지방으로 유도하고 통화를 활성화하여 침채된 경기를 회복한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이전할 수도지역에는 부동산투기를 방관하겠다는 발상이 아닌가? 이런 위험천만한 생각이 어디 있는가?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는 길은 부동산 투기 자금을 지방으로 유도하는 것보다 잠자고 있는 통화를 생산성 있는 사업에 투자 해야 한다는 경제의 원론도 모른단 말인가?



네번째로 탐욕적이 권력 지향형 인간들이 수도권을 벗어나므로 교통혼잡, 대기오염 등을 해소한다고 하였는데 이건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노무현 현 정권은 현 서울을 경제수도로 그냥두고(뉴욕처럼) 신행정수도를 (워싱턴 처럼) 새로 건설하므로 집값 하락이나 경기 침체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서울 경기 지역민들을 우롱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섯째 각종 정치적 시위가 수도권에서 신행전 수도로 옮겨져 쾌적한 서울이 될거라고 했는데 마치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어린 아이와 같은 생각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수도권이 완전히 이전한 다음 몇십년후에는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 까지 수많은 반대의 시위와 갈등때문에 고통을 받아야 할 각오를 해야 하지 않을까?



여섯번째로 전쟁 발발시 수도이전에 문제가 없어서 차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했는데 요즘의 전쟁은 그렇게 국지전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본다. 왜 햇볕정부가 전쟁을 의식하겠는가? 통일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통일 후엔 그럼 내수진작을 위해 다시한번 수도를 평양으로 옮길건가? 참으로 철모르는 생각인것 같다.



여덟번째는 노문현과 열린당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지상파 방송을 함께 옮겨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신행정 수도에는 시끄러워도 상관이 없는가 묻고싶다.



그리고 이전후에 후유증이 생기면 다시 옮긴다고? 당신들 가정집 이사가는것도 아니고 다시옮길때를 대비해 선례를 남기지 않을려고 국민투표를 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는데 참으로 한심한 발상이다. 내 생각에는 그때 또다시 국민의 뜻을 물어 보고 결정해야 옳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집권당은 민의를 등에 업은 독선의 전형적이 산물이다.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충청권에서 당선되지 않았으므로 충청권으로 수도를 이전한다는데 이의를 제기하지 말라고? 반대할 시기를 놓쳤다고?

이것이 바로 첫머리에 말한 국론분열과 지역대립의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이 글을 읽는 국민 여러분 지금 지방에선 경기불황으로 일자리가 없어 청년실업이 사상최대입니다. 밥먹고 할 일이 있어야 살아갈 꿈이 있지 않을까요? 막대한 돈을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지 말고 옮긴다면 대 찬성입니다. 그 돈은 국민을 위해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 수도이전으로 서민들이 울고 있다~~~~~~~~~~!



~~~~~~ ~ ^ ^ ~ ~~~~~~~`



수도를 옮겨선 않돼는 이유~~~!



부족하나마 많은 분들의 의견을 쓰렵니다~~~~~



1. 수도가 남쪽으로 가면 투자한 국제공항 시설이 무용 지물 됩니다~~

외국인 들이 그렇잖아도 인천 국제 공항 관세로 기분 나쁜데~~

(외국 바이어들 의투자 의욕을 높여 나라경제가 살아야~~

서민이 일하면서~~잘살수 있습니다~~)

수도와 비행장이 많이 떨어지면 시간과 물류및 인적자원 교통비의가중으로 ~

매력을 잃습니다~` 대외 무역 전망을 어둡게 하였습니다~~



2. 신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은 ‘제3조 1항’을 통해

신행정수도의 건설에 있어 국민여론을 광범위하게 수렴함으로써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관권은 `~~~~

헌법에 국가중요기관이 이전시 국민수렴및 충분한 홍보가 있어야

된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헌데 아주 중대한 수도가 옮겨가는걸 대통령께선~~

법을 어겨가며~~

국민들에게 통합할 시간과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국민알기를 ~~~로 아셨는지요~~~?



그리고 충남 도민과의 국민화합에의한` ~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국민의 화합과 함께 이전한다~~는 `

약속도 어겼습니다~~`



또한~~~`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으로 중소기업의 자금 융통을 막아~~~

부도와 자살~~ 대다수 국내 빌딩 해외매각~~

이런 심각한 상황에~~



서민을 죽이고 `~~~

세금을 올릴 수 밖에 없는~~

세금을 올리게 만드는~~~

수도이전을 결정했습니다.



3. 외국에 빛진 채무가 현재 국민 1인당 평균 3000만원 입니다~~!

1가족당 평균적으로 최소 구성원 3인으로 보면`~~

1가구당 외채는 이보다 많은` 1억이 됩니다~~~!



국민 연금이나 바로 잡으시는 것이 날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국제적으로 ~~

투자 매력이 형편없고~~



바이어들이 세금싼 중국에만 몰리며~~



애통하게도~~

못사는 나라의 축에 낀 이때에~~`



(필리핀도 잘살아 1`2위를 다투던 나라렸는데~~

미군 철수와 대모로 미군이 물러난뒤~~`



미국 및세계 자본이 등를 돌린이때에~~

평균 국민소득이 8000 달러도 않된답니다~~



제발 국민소득이 2만불 넘어간뒤에~~

이기적 목소리를 냅시다 ~~~!



중국이 벌써 경제적으로 힘이생기니~

내정간섭하면서~~

대만에 우리의원들 참가 시키지 말라고 통보했는데~~`

미래에는 또다시는 중국에 사대하는 나라가 않되어야 겠지요~~~`?



우리에게 무얼 어떻게 하시렵니까~~~?



지도자들 께선 ~~

제발 국제 경제를 보고 생각 있는`

나라경제와 서민들의 삶에 보탬이되는 지혜를 보여주세요~~ ?

국민들이 밖에 서서 굶주리며 기다립니다~~!)



앞으로는 투자 계획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로세워서~~



국내 경제 전문가와 세계 경제 전문가들이 ~~

반대하는 30대 기업 죽이기 와 각종 규제와 세금~~

정책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실리 위주보다는 공산 주의적 평준화 정책으론 ~~~`



현 시점 에서는 `서민이 죽고 중소 기업에 도산을 가져오지 않았습니까~~?



또 수도를 옮기면 너무 큰 손실 이오므로

정책까지 결정했던 일본은 ~~

국민의 민의를 소중히여겨 반성하고~~

수도를 옮기지 않았는데~~~`?



우리는 노벨상을 수상한 세계 경제인들의 말씀을 무시하고~~`



중소기업과 서민을 살기 어렵게 하고,~

부도나게하는~~



(대기업 규제속에 ~~~

대기업에 물건을 납품 하는 중소기업 들의 먼저 부도~~~`



땅투기 억제속에~~ 대지주는 멀쩡`~~

땅에 묶인 돈이 않돌아 망하는 구로와 인천, 대전의 중소기업들~~



세금만 자꾸높여 ~~ 중소기업 도산 ~~

서민들의 자살~~~!



결국 자금력 약한 중소기업들의 해외이전~~)



평주화만 외치는 사이 남쪽 지방의 무너지는 대다수의 중소 기업들~~



지하철 투신자살 41명(2004년 1월~4월)~`

한강 투신자살 58명(2004년 1월~6월6일)~`

30만 굶주리는 대한민국 아이들~~~



이래서는 ~~~~~ !



서민들의 울분~~~!



서민을 자살과 함께`~~

더 울릴 수 밖에 없는 ~~



나라를 가난하게하고~~

가진자만 더욱 잘 살게하는~~~`



평준화 및 세금 정책을 반대 합니다~~~`

공산주의 평준화로 ~~

잘사는 국민을 가진 나라를 보셨나요~~~?



당간부와 특권 권력 자들 배만채우는 공산 평준화 사상~~!



국민의 뜻은 하늘의 뜻이니~~

여론수렴 만으로도~~

수도를 옮기지 맙시다~~





서민들이 더울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은 지난 1978년 연두기자회견때 당시 KBS 출입기자로부터 임시행정수도 이전에 관한 질문을 받고 다음과같은 입장을 밝힌바 있다.



▲박 전 대통령 = 임시수도를 건설할 필요에 대해선 국민 대다수가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부가 이를 추진하는데 있어 새로운 임시수도 건설의 필요성을 크게 두 가지를 생각하고 있는데 하나는 역시 수도 서울의 인구가 너무 많다. 인구가 너무 과밀하고 비대해져서 도시로서의 기능이 점차 마비돼가고 있다. 상실해가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구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만약 서울 인구가 300만, 400만이 된다면 아무리 휴전선에 가깝더라도 당장임시수도 운운하는 얘기는 덜 나올 것이고, 정부도 여기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재고를 해야 될 줄 압니다만 현재 서울 인구는 어떤 수준을 넘었다.





과거에 인구억제 정책을 여러가지 썼습니다만 솔직히 말해 별반 실효을 거두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앞으로 근본대책이 있어야겠다.





근본적인 대책이란 게 뭐냐. 결국은 임시수도를 어디로 옮겨야 되겠다. 앞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기본구상은 새로 가는 임시수도는 인구는 약 50만 내지 100만 미만의 도시로 해야되겠다는게 절대적 조건일 것이고, 그 이상 자꾸 늘어나면 옮겨봤자 마찬가지다. 거리는 현재 수도 서울에서 고속도로를 따라 또는 전철같은 것을 이용해서 한두시간 내 오갈 수 있는 그런 거리야만 알맞겠다.











후보지는 전에도 한번 말씀했지만 여러 군데를 물색중에 있고, 다만 작년 연말국회에서 임시수도 이전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돼 앞으로 땅값이 무조건 폭등하는 것만은 규제할 수 있는 조치는 마련돼 있다. 그런데 왜 이런 것을 발표해 놓고 빨리 추진하지 않느냐 하는 그런 질문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은 지금 서울이 인구가너무 많고 어려운 문제가 많기는 하지만 그렇게 빨리 서둘 필요는 없다. 이것을 하는데 있어서는 방대한 예산이 들고 계획을 세우는데는 방대한 작업과 여러가지 계획이 따라가야 된다. 이것을 하는데 내가 생각하기는 빨라도 10년 내지 15년이 걸릴것이다. 빨라야 15년 이내 끝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국방이다 경제건설이다 해서 많은 투자 수요가 있는데 여기에다 (임시행정수도에) 방대한 예산을 같이 내기는 대단히 어려운 형편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야에 무리가 가지 않게끔 단계적으로 서서히 해 나가자. 그러면 앞으로 10년이나 15년 후에나 실현될 문제를 왜 미리 발표를 했느냐 하는 그런 질문도 있는것 같다. 그것은 역시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앞으로 국가의 중장기계획을 세우는데 하나의 기본지침을 제공했다고 본다.





가령 앞으로 행정관서를 어디로 옮긴다 또는 신축을 한다, 개축을 한다 할 때수도가 앞으로도 계속 서울에 남아있는 경우와 임시수도를 앞으로 새로 건설할 경우와 기관을 건설한다든지 장차 배치를 하는 문제에 있어선 임시수도가 어디로 옮기느냐 안 옮기느냐 하는 그런 기본지침이 먼저 서야 되겠고 또 우리가 교통망을 건설하는데 있어서도 앞으로 철도를 어떻게 놓는다, 전철을 가설한다, 고속도로를 어떻게 건설한다 할 때도 임시수도가 어디로 가느냐 여기에 그대로 있느냐 하는데 따라 이런 계획도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다. 이런 데 대한 국가의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데하나의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이것을 빨리 방침을 발표할 필요가 있었다.





또 하나는 솔직히 서울시민들의 심리적인 문제다. 앞으로 아무 근본적 대책이없고 그저 종전처럼 미봉책을 써가면서 그대로 밀고 나간다고 한다면 서울에 사는분들은 심리적으로 굉장히 답답할 것이다. 답답증에 참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 10년내지 15년 후에는 지금은 여러가지 복잡하고 어렵지만 그때 가면 임시수도가 어디로간다. 그때 가면 인구가 현재보다...그때 가도 서울이 인구 한 800만 정도 되리라봅니다만 그 동안에 서울을 자꾸 정비하고 건설하고 가꾸어나가면 현재보다는 훨씬살기 좋은 그런 서울이 된다, 이런 전망이 있는 것과 없는 것과는 심리적으로 아주대단히 차이가 있다.





서울도 앞으로 지금 이대로 두면 매년 꼭 대전, 광주만큼 한 도시가...그런 인구가 하나씩 늘어나는데 지금 750만이 앞으로 그대로 놔두면 얼마 안가서 800만, 그다음에 900만, 1천만, 1천100만 그럼 서울의 인구가 만원이 돼서 사람 못살 도시가될 것 아니냐 그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기본적인 대책이 있고 그것도 먼 장래가 아니라 앞으로 한 10년 또는 15년 후에 그런 것이 실행될 수 있다. 이런 것을 국민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어서 발표를 한 것이다.



# 감정이 아니라 대세를 보면서 ~~~(퍼옴)



부족한 제가 색다른 의견을 찿던중`~~

다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파주에서 작성일 2004.06.20일날 16:12분

IP 220.77.203.243



참 한마디로 말해 "놀고있네"



6.25 당시 적대국가 였던 중국대사관에서 ~~

대만총통취임식에 참석하지말라고 하지않나 ~~



일제36년도 열받는데 ~~

우리영토인 독도를 유람해도~~

유감을 표한다는둥 깐족대는게 ~~

바로 섬나라 일본이다.



또 같은 민족이라지만 ~~

김정일 정권이 핵을가지고 농간을 벌이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중국과 일본이 우리를 얼마나 괴롭혔냐. ~~~



작금의 한미 상호 방위 동맹이 평등 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반미를 외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

또한 친미 하자는 것도 아니다.



그나마 지구상에 친한 국가라고 할 수 있는것은~~

달랑 미국하나 밖에 없는게 우리현실 아닌가. ~~



까놓고 말해 그나마 미국과의 동맹으로인해 ~~

중국과 일본으로 부터 덜 ssip히는 것 아냐.



미국과는 역사적인 감정도 없다.~~

영토마찰도 없다. ~~



친미를 할 필요는 없지만 용미는 필요한데 ~~



철부지 의원들아 ~~

역사와 현실을 냉정히 보는 통찰좀 가져라. ~~



중국. 일본. `~

북핵을 경계해야 하는 한반도 현실을 생각좀해라. ~~



한심하기 이를데 인간들...



감사합니다~~~



경제투자......문제있다 .......! (품니다~~) j 2004-06-16 45 / 5



작성자 기다리는 기업인 ~~~



신문은 제조업체들은 올 1분기 중 1000원어치 물건을 팔아~~~

134원의 경상이익을 남기는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다고들 한다.



사실이다. ~~

수출에서 막대한 호조를 누렸음에 사실이다.~~~

금고에 돈이 쌓여가고 있음이나,~~



그러나 재투자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많다. ~~



사실 시설은 어느정도 노후화 되어가는 수순을 밟고 있지만~~

아직은 돌릴만 하다는게 신문사설과는 좀 다른점이다. ~~

신문들은 지금이라도 바꾸지 않으면 큰일 날것처럼 말하지만~~

이는 과장이고, 어느정도 산업의 속도면에서나 종류에서~~

선별, 기종의 변동은 가름을 해야할때인 것이 사실인 표현이다.



그러나 정작 문제의 초점은 재투자의 측면이다. ~~



단순한 기계를 바꾸는 정도가 아닌 생산 라인을 증축하고, 생산에 목표기점을 세로이 정하는 판단을 말한다. 여기에 이견이 있는셈이다.



사실 내심을 말하자면 돈을 벌 것 같아야 투자를 하지~~~?



, 뜯길것 같은데 투자하겠는가?

국민대다수가 너무도 쉽게 투자를 말하고 있지만~~

정작 투자를 결정하는 기업가에게는 생사가 달린 일이다.~~



지금 하루에도 몇번씩 정책이 오락가락 하는데 ~~



어느 기업가 라면 마음 편히 투자하고 싶겠씁니까~~~?.



일단은 현 정부의( 잘 모르지만 경제인이 알아서)~~~!



너희가 경기회복해란 식의 알맹이 없는 ,



경제정책이 문제다. ~~



국내 소비심리는 얼어있고, ~~

실업자는 늘고있다.~

일인당 부채는 사상 최대이고, ~~

노동자 공무원은 놀면서~~

임금 올려달라 목에 핏대 세우고,~~



나라는 부도직전인데 쓸데없이 돈 뿌리고 있고~~



. 집안싸움에 하루도 조용치 못한데.. ~~

누가 어디에다 알아서 투자를 한단 말인가.. ~~



전혀 예상못한 결과가 아니다 ...

금리가 낮더라도 정치불안에 소비심리위축은 ~~

당연 고정자산의 비축으로 이어지는 것이 경제의 기본원리이다.



금리조정이 투자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 자체가 ~~

마이크로경제의 구조적 문제에 원인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왜 한국은 검증된 서구적 체제를 받아들이지 못할까.. ~~

~~(공산주의 평준화경졔)~~!

30대 기업 규제~`!

대기업 규제속 중소기업 육성~~



5년뒤의 경제 정책 목표가 없음~~~!



기업은 봉이 아니다.

더불어 모든것을 해결하는 맥가이버도 아니다.



단지 정확한 계산으로 투입원가와 생산단가를 산출하고 ~~

근거에 의해서 만이 전진한다. ~~



그런 면에서 보면 정부도 노동자도 ~~

행동의 패턴을 볼라치면~~

거의 생떼수준의 행보를 보이고 있지 않는가~~~~~?



정부나 노동자나 수준은 거기서 거기다.

아무도 본질을 보고 있질 못하고 있다.



방금 연례행사처럼 시작된 ~~

하투를 보면서 이젠 무감각해지고, ~~

마치 놀이동산에 온듯이 하투를 구경할 따름이다.

의례하는 축제를 벌이듯 음악소리는 울리고 우리 역시 구경할 따름이다.



그나마 주머니에 있을 돈이라도 있다면 더 무얼 바라겠는가!

그래서 기다린다. 아니 기다려야만 한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수도이전 찬성한적 없 다 !





작성자 전 국~~~~민 작성일 2004.06.20일날 21:3분





첨부파일





IP 220.116.1.229







알겠냐 ! 하지도 않은 국민 여론 수렴햇다는 헛 소리 지껄이지 말고



임기 긑나면 먹고 살 걱정 들 이나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