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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共防諜] 한국의 친북좌익 곧 부서진다!







■ 칼날을 가슴에 품고 기다리는 사람들





친북좌익(親北左翼)에 조종(弔鐘)이 울리는 그날이 오면....





한국의 정상적(正常的)인 국민(國民)들은 지금 친북좌익세력(親北左翼勢力) 때문에 건강(健康)을 해칠 정도로 심신(心身)의 고통(苦痛)을 받고 있다.





8월2일 점심 때 만난 한 6.25 참전용사(參戰勇士)는 어용친북방송(御用親北放送)의 프로그램(program)을 듣다가 혈압(血壓)이 높아졌다면서 『그래도 들어놓는다』고 했다.





세상이 정상화(正常化)될 때 요사이 친북반역방송(親北反逆放送)을 한 者들을 처단(處斷)하기 위해서도 들어놓는다는 것이다.





지금 제 세상을 만난 것 같지만 한국내 친북좌익세력들은 내심(內心) 이만저만한 고민(苦悶)이 아닐 것이다. 자신들의 운명(運命)이 김정일(金正日) 정권(政權)의 운명과 연계(連繫)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날을 기다리며 인내(忍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모르지 않기 때문이다. 인내가 무엇인가. 忍은 刃, 즉 칼날을 心 즉 가슴속에 품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지금 침묵(沈默)하고 있는 대다수(大多數) 한국인(韓國人)들이 친북좌익세력의 발호(跋扈)를 망각(忘却)하고 말 것이라고 보는 것은 한국인들의 본성(本性)에 대한 대단한 오해(誤解)이다.





김정일 정권이 망하고 좌익권력(左翼權力)이 서울에서 물러나는 그날 친북좌익인사(親北左翼人士)들과 그 제자(弟子)들 그 후손(後孫)들은 친일파(親日派)들이 당했던 것보다 몇 배나 심한 응징(膺懲)을 당할 것이다.





그때 가면 온건(穩健)한 사람이 나서서 친북좌익인사 편을 들어주어야 할지 모른다. 친북좌익들은 그 서슬 퍼렇던 일제(日帝)가 패망(敗亡) 뒤 한반도(韓半島)에서 철수(撤收)할 때 한국인들로부터 어떤 보복(報復)을 당했는지, 「조선종전(朝鮮終戰)의 기록(記錄)」이란 책을 통해서 확인(確認)해둘 필요(必要)가 있다.





친북반역인사(親北反逆人士)들은 자신들의 논리(論理)가 허위(虛僞)에 기초(基礎)하고 있다는 치명적(致命的) 약점(弱點)을 잘 알고 있다.





국민들이 깨어나면 이 허위를 알아차린다. 국민들이 계속해서 몽롱(朦朧)한 상태에 빠져 있도록 주로 어용친북방송을 통해서 선동(煽動)과 마취(痲醉)를 계속하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시청률(視聽率)이 떨어진다. 그렇게 되면 영향력(影響力), 즉 선동력(煽動力)이 떨어진다. 이길 수 없는 시간(時間)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 친북좌익이다.





좌익권력과 친북언론(親北言論)은 결국(結局), 자유(自由)와 진실(眞實) 앞에서 허물어지고 좌익의 본색(本色)은 여지없이 드러날 것이다.





의외(意外)로 길지 않은 시간내에. 길면 5년, 짧으면 1년 이내(以內)에 한반도의 좌익에 조종(弔鐘)을 울리는 대사건(大事件)이 일어날 것이다.





그날이 오면 친북좌익들은 살려달라는 비명(悲鳴)을 내지를 것이다.





그날이 오면 허위와 진실이 가려질 것이다. 허위의 편을 들었던 정치인(政治人), 기자(記者), 학자(學者), 법률가(法律家)들은 각오(覺悟)해야 할 것이다.





그 전에 솔직(率直)한 참회(慙悔)와 고백(告白) 같은 것을 해놓는 것이 이로울 것이다. 시간은 당신네들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8월1일 북한정권(北韓政權)이 아무 실효성(實效性)이 없는 대남(對南) 선동방송(煽動放送)을 중단(中斷)한다고 하니, 8월2일 통일부장관(統一部長官) 정세현(丁世鉉)이란 者가 우리도 대북(對北) 방송을 중단할 용의(用意)가 있다는 식의 망언(妄言)을 했다.





허위와 진실을 바꿔놓겠다고?





지금 북한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라디오(radio) 방송이다. 지금 북한주민(北韓住民)들이 가장 목말라 하는 것이 라디오를 통해서 전해지는 바깥소식이다.





북한주민들에 대한 진실의 통로(通路)를 스스로 봉쇄(封鎖)하겠다는 것과 같은 말을 하는 이 통일부장관이란 者는 북한동포(北韓同胞)들의 인권문제(人權問題), 6.25 전쟁중 납북자(拉北者)·피살자(被殺者)에 대해서는 평소 일언반구(一言半句) 말이 없는 사람이다.





김정일이 무너질 때 이 者가 어떤 대우(待遇)를 받을지 지켜보자.





칼날을 가슴에 안고 그날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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