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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촛불시위 집단이 지하철에 침두하고 있다.

촛불 반미 시위 집단이 치하철로 침투하고 있다.





나는 하루 한번 꼴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령인구중의 하나다. 며칠전 7호선을 타고 강남구청 역을 지나 청담 역 쪽으로 가고 있을 �� 대학생 인 듯한(2-3년 추정) 4명이 들어섰다. 여자가 3명이고 남자가 한명 인대 커다란 합판에 미국 대통령 부쉬 사진을 상단에 부치고 그 아래에 미군 전투기가 이락을 폭격하는 장면과 과격한 비난 문구가 중간 중간에 매직 팬으로 써놓고 남녀 두 명은 모금함을 메고 있었다 여자 한 명이 대담하게 부쉬 대통령을 비난하고 이락크 전쟁은 미제 침략전쟁이라 억지 주장을 펴면서 김정일을 궁지에 몰아 한반도에 전쟁을 획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도 어이없어 나는 고성으로 이들을 보고 " 이 빨갱이들아 선동하지 말고 나가라" 하고 소리를 쳤지만 이들은 끄떡도 하지 않고 그대로 계속하드니 일을 다 마쳤는지 다음 칸으로 옳 겨 갔다. 그 다음 나는 군자 역에서 내렸기 때문에 그 뒤에는 모른다. 문제는 내가 이들의 간첩이나 할 수 있는 불법 행위를 질타했을 때 아무도 동조하며 거드는 사람이 없었고 장애인 석에 모르고 탄 카나다인이 왜 그러냐고 질문을 해서 저들은 광화문에서 촛불 시위를 하든 Pro-Cummuninist라고 했다. 고개를 몇 번 끄덕 이드니 I see 하고 만다. 한심한 것은 이들의 선동을 공감했는지 4-5명이 지폐를 모금함에 집어 넣는 것을 목격했다. 40대 후반 인 듯한 이들이 이렇게 물들었는가 생각하니 한국이 참으로 위기이고 나하고 탄식했다.


모금 목적은 이락크 에서 죽어 가는 어린이들을 돕자는 것이란다. 그들의 선동 구절 중에는 " 여중생 촛불 시위를 그만하고 촛불을 끄라고 한다. 살인 미군은 무죄로 방면 되였는데도 말에요"


북한의 절규하는 듯한 공산당 아나운서 말로 착각 정도다. 요즘도 광화문에 일년 넘게 교통사고로 죽은 두 여중생을 추모하는촛불


시위가 계속되는 지 알 수는 없지만 이들이 드디어 치하철로 스며


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염려스럽다. 하도 사기치는 사람이 많다 보


니 요즘 여러 구실로 모금운동을 벌리는 학생들이 많지만 나는 이





들에 더 이상 모금함에 동전을 넣지 않는다. 대부분 아프리카나 이락등 어린이를 내세운다. 그들보다 더 시급한 것은 우리나라 극빈자들이 애타게 도움의 손길을 기다린다. 정치적 목적을 내세우고 가증스런 모금운동을 벌리지 말고 동포 구호에 앞장서야 할줄 안다. 정부는 더 이상 미국과 동맹관계를 해치는 이따위 반미세력의 반국가적 행동을 차단하고 처벌해야 한다. 노 정권은 더 이상 카매론처럼 보호색 속에 피신하지 말고 분명히 색깔을 들어내야 한다. 지금도 아직 실추된 위상을 회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친북 좌경 이미지를 벗어 던져야 한다. 박정희 형제가 모두 골수 빨갱이 였지 만 박정희는 과감하게 변신하고 반공주의자로 대통령직을 수행했다. 노무현 대통령도 과감하게 변신해서 반공주의자로 다시 태여 나야 한단. 그리고 한총련이나 노사모 전교조 민 노청 같은 김정일 앞잡이를 처단해야 한다. 그리고 즉각 경찰을 투입하여 보금 운동을 가장해서 빨갱이들이 평온한 지하철 에 스며들어 충격적인 이적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발각되면 구속해야 한다 감옥이 만원이면 김정일에 보내라. 이들이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