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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한국 방송사들의 무책임한 선정성 여전

지난번 조류독감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 너무 앞서나가고



선정적인 화면과 단어 사용으로 시청자들을 호도하고



사회에 아주 나쁜 영향을 미쳐서 양심을 지키며 성실히 일하는



아무 죄없는 관련업체들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에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또 아무 잘못없는 사람들을 자살로 내몰고도



누구하나 책임지거나 사과하지 않는 현실



이것이야말로 한국 방송들의 개혁이 필요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