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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중인 벌꿀,태반이 가짜.

위 기사의 줄거리가 일기의 장마와 무슨 연관이길래 그 기사뒤에 살자기 붙혀 내어저 있는지 의문서럽다.

보도편집의 의도가 불량식품에 관한것이라면 대서특필로 해주어도 국민에게 유익한 것인데 아쉽다. 차제에 가짜벌꿀에 대한 시판물량의 태반이 가짜라고하는 기사내용의 뒷바침으로 철저한 사실상황을 화면을 통해 국민에게 알려 줄것을 촉구하며,불량만두로 국한된 불량식품단속이 되지 않기를 강력히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