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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구립 어린이집 비리사건을 읽고..

아래 올라온 글을 일어보면서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라는 생각뿐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이쁜아이들이 믿고 맞긴 어린이집에서 한사람의 개인적인 더러운 욕심으로 아이들에게 제대로 먹이지도 않고 단지 아이들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한다면 어떠하시겠습니까?



이런 불의를 참지 못하고 어린이집선생님들이 용기를 내어 아이들을 위해 옳은일을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도 불고하고 원장뿐만아니라 그어린이집을 관리해야하는 구청은 물론 공무원의 비리를 관리한다는 시에서까지 그런 못되먹은 태도로 일관하는 지 정말 알수 없는 노릇입니다.



"이런원장의 비리는 비일비재하니 그만두고싶지않으면 가만있으라는.." 이런 어이없는 말은 한그사람도 그원장과 다름없는 똑같은 한통속인 그런류의 인간임이 틀림없습니다.



당연히 해야할일을 한사람에게 칭찬은 커녕 오히려 협박을하고있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는 몇몇 공무원들 정신차려야합니다



그리고 그어린이집의 선생님들은 앞으로 당당히 사랑하는 아이들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서 힘이 되시는 분들은 도움을주셨으면 좋겠네여... 선생님들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