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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사기치는` 노무현 증거영상!









# 제16대 대통령선거 노무현 TV연설



저는 이 문제를 최초 발의할 때부터 추진절차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밝힌바 있습니다.



당선후 1년 이내에 국민적 합의를 도출해서 국민투표로 최종 결정하겠습니다.



국가적 대사인 행정수도 이전은 국민의 참여와 합의가 선결조건인 것입니다.









# 정책의 중요수단이 된 거짓말



김대중(金大中), 노무현(盧武鉉) 두 사람에게는 거짓말이 정책과 정략의 중요한 수단이다. 이 두 사람은 거짓말임이 밝혀진 다음에도 절대로 이를 인정하는 법이 없다. 이런 태도는 두 사람이 거짓말을 불가피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하고 있다는 확증이다.



김대중은 요사이, 정권이 현대그룹을 앞세워서 보냈던 對北불법송금 5억달러가 정상회담(頂上會談)과는 관계 없는 정당한 남북경협상의 거래였다고 말하고 있다.



2003년12월호 月刊朝鮮에 실린 對北송금사건 수사기록을 읽어보면 김대중의 말이 거짓말임을 알 수 있다. 불법 송금을 맡았던 국정원 간부의 증언에 의하면 이 돈이 북한의 군비증강에 쓰일 위험성까지 알고도 정상회담의 성사를 위해서 송금을 강행했다는 것이다. 김대중이 이야기한대로 떳떳한 송금이었다면 왜 정권이 온갖 거짓말을 동원하여 국민들에게 이 사실을 숨겼느냐 말이다. 자랑해야지.



노무현은 행정부처, 청와대, 국회, 사법부까지 옮기는 수도이전을 여전히 행정수도 이전이라고 거짓말하고 있다. 서울은 여전히 경제수도로 남으니 수도이전이 아니라는 궤변도 편다.



수도는 한 나라에 한 곳뿐이어야 한다. 노무현 정권의 논리대로라면 행정수도, 안보수도, 경제수도, 문화수도, 역사수도, 사회수도, 금융수도 등등 수많은 수도가 있어야 한다. 그는 수도이전을 그동안 행정수도 이전이라고 속인 데 대하여 사과할 생각을 하지 않고 또 다른 억지를 동원한다. 거짓말을 덮기 위해서는 반드시 또 다른 거짓말이 필요해진다.



거짓말은 물론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국민들이 속지 않으면 거짓말을 한 사람은 망한다.



용어교란에 의한 對국민 사기극으로 출발한 천도(遷都)를 활용하여 두 차례 선거에서 승리한 노무현이 무지막지한 독단적 방법으로써 국가대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중엔 이런 말이 나돈다.



"천도하면 나라가 망하고, 안하면 정권이 망한다."



김대중, 노무현 두 사람은 숱한 거짓말로써 한국어를 파괴하고 있다. 사고(思考)의 매개체인 언어 파괴는 불가피하게 정신과 영혼과 이성의 파괴로 발전한다. 권력자와 어용언론이 합세한 언어 파괴는 댐의 파괴보다 더한 大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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