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의학(카이로프락틱)까지 넘보는 의사들의 자제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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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능
이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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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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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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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akca협회 예비지회장이며,고려대학교카이로프락틱8기 이해능입니다.
정부는 97년부터 실업자들의 구제방안으로카이로프락틱을 선택하여 교육및 전문가 배출하여 많은 전문가들이 배출 되었읍니다. 노동부와교육부에서주관하여 약400시간정도 이수자를 약400명에서 500여명을배출하였고,한서대및 외국의 카이로프락틱대학(6년과정)에서도배출된 카이로프락터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 선진국에서는이미 카이로프락틱의 창시자의바람에따라 독립된 자연의학의 한분야로 인정하여 그에맞추어 정규대학으로 발전시켜 카이로프락틱 학과를두어 많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당시 정부는 카이로프락틱을 택하여실직자들의 구제방안으로만든 것은카이로프락틱을 하고있는 선진국 들의관례로보아 의사가아니어도 할수 있는학문 이라는 것을 알고 선택한것입니다.이미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카이로프락틱을 업으로 종사해온 많은 단체와 교육기관들이 있습니다.
또 국제카이로프락틱협회(WFC)와,아시아 카이로프락틱협회(CCE-A)가있어서 국제표준교육가이드라인 을만들어 이에 대해 활동을 해왔는데 미국이나캐나다,호주,일본,영국,프랑스.오스트리아 등등의 나라에서는 이미 의사가아닌 카이로프락틱의 전문 교육을 받은사람들이 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며,카이로프락틱의창시자인 D.J팔머박사도 현대의료와 독립된분야인자연수기요법으로 전파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유독 한국만이 의사,한의사등의 밥그릇싸움에밀려 기존에 97년 부터 교육및연구해오며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무시해,2004년초부터 100시간만 교육을 받고 자신들의 분야라고 주장을 하며,이를 정부에 알려 시행하려하고 있읍니다.
원래 의료법에고시되있듯이,의사나 한의사는두가지면허가 다있더라도 한가지분야만 진료를 할수있도록 정해져 있지않습니까? 그런데 의료법 제정이 않되어있는시점에서 세계적관례를 무시하고 2004년부터 준비해온의사분들께서 원래 자신들의 영역인양 카이로프락틱을 홍보,시술하고 있습니다.
비유하자면,정형외과의사가,내과진료를 같이 하겠다는 것과 무었이다르겠습니까?
경제적으로나,임상적으로 효과가 있는것을 단지 의사들의 억지주장으로 의사들의 의견만을반영,국가에서 대체의학을준비하고,알려온사람들과,활동중인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안는 것은 기득권의 횡포라하지 않을수 없으며,이는 국민들의의료의질과선택의폭을높여 건강증진을도모할수있는 기회를 빼앗아가는 것과 다를바 없읍니다.
자연의학. 일명 대체의학이라고 하는 학문을 체계화시키고,이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할수있는 교육기관과,프로그램을 만들어합법화하여,대체의학(카이로프락틱)을 독립된 민간의료의 한부분으로 인정을 하고 모두의건강증진의 기회로 만드는것이 한국의 의료발전에 기인 하는것이라 봅니다.
현재도 카이로프락틱을 짧은시간(약 100 시간)교육을하고 이를행하고있는 병원,한의원이 있는데 정말 카이로프락틱의전문적인 지식과,경험이 있는지도 의문이며,너무 과도한견인치료로 측만증이나 척추질환을 더 가중시켜 피해를입은 사람들도 다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런현실이 정착이 된다면,국제적인비난의대상이됨을 피할수 없을것입니다.국제적으로도 세계카이로프락틱연맹(WFC)이나,아시아카이로프락틱학회(CCE-A)등에서는 각나라의 카이로프락터에게도 의사들이 할수 없도록하고 있고, 이미 csc(아시아카이로프락틱표준교육안3000시간)밎,국제카이로프락틱표준교육등을 마치고,현재국내외에서 활동중인 이로프락터들은 많이 있읍니다.
세계가 개방이되고 더많은 분야의교류가이어지는시점에서 우리만잘난척하고,우리고집만 내세워서는 결국 국제적고립밖에 없을것입니다.
각 관련단체에 계신분들은 부디 현명하게 판단하시어 어느것이전정으로 옳은 길이며, 국민을 위하는것인지,더나아가 한국의진정한 발전을 위하는것이 무엇인지 지혜를 발휘할수 있도록부탁드립니다.
카이로프락틱을 지금까지 연구하고 학문에 힘써온 전문가들의노력과 사회에 전파해 온 공이 엉뚱하게 다른사람들의 손에 넘어가지않토록 우리 카이로프락터들은 이미 목숨을 걸고 싸울것을 맹세했으며,이를위해 어떠한 행동도 겁나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간의 마찰이없을거라생각하지는 않지만,인정해햐할부분은 인정해주고,차분한 대화와,논리적타협으로 카이로프락터들의 생존권과,권익은 분명 지켜져야 합니다.
한국의발전과 진정한 카이로프락틱의 발전을 기원하며,이만 마치겠읍니다
정부는 97년부터 실업자들의 구제방안으로카이로프락틱을 선택하여 교육및 전문가 배출하여 많은 전문가들이 배출 되었읍니다. 노동부와교육부에서주관하여 약400시간정도 이수자를 약400명에서 500여명을배출하였고,한서대및 외국의 카이로프락틱대학(6년과정)에서도배출된 카이로프락터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 선진국에서는이미 카이로프락틱의 창시자의바람에따라 독립된 자연의학의 한분야로 인정하여 그에맞추어 정규대학으로 발전시켜 카이로프락틱 학과를두어 많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당시 정부는 카이로프락틱을 택하여실직자들의 구제방안으로만든 것은카이로프락틱을 하고있는 선진국 들의관례로보아 의사가아니어도 할수 있는학문 이라는 것을 알고 선택한것입니다.이미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카이로프락틱을 업으로 종사해온 많은 단체와 교육기관들이 있습니다.
또 국제카이로프락틱협회(WFC)와,아시아 카이로프락틱협회(CCE-A)가있어서 국제표준교육가이드라인 을만들어 이에 대해 활동을 해왔는데 미국이나캐나다,호주,일본,영국,프랑스.오스트리아 등등의 나라에서는 이미 의사가아닌 카이로프락틱의 전문 교육을 받은사람들이 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며,카이로프락틱의창시자인 D.J팔머박사도 현대의료와 독립된분야인자연수기요법으로 전파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유독 한국만이 의사,한의사등의 밥그릇싸움에밀려 기존에 97년 부터 교육및연구해오며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무시해,2004년초부터 100시간만 교육을 받고 자신들의 분야라고 주장을 하며,이를 정부에 알려 시행하려하고 있읍니다.
원래 의료법에고시되있듯이,의사나 한의사는두가지면허가 다있더라도 한가지분야만 진료를 할수있도록 정해져 있지않습니까? 그런데 의료법 제정이 않되어있는시점에서 세계적관례를 무시하고 2004년부터 준비해온의사분들께서 원래 자신들의 영역인양 카이로프락틱을 홍보,시술하고 있습니다.
비유하자면,정형외과의사가,내과진료를 같이 하겠다는 것과 무었이다르겠습니까?
경제적으로나,임상적으로 효과가 있는것을 단지 의사들의 억지주장으로 의사들의 의견만을반영,국가에서 대체의학을준비하고,알려온사람들과,활동중인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안는 것은 기득권의 횡포라하지 않을수 없으며,이는 국민들의의료의질과선택의폭을높여 건강증진을도모할수있는 기회를 빼앗아가는 것과 다를바 없읍니다.
자연의학. 일명 대체의학이라고 하는 학문을 체계화시키고,이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할수있는 교육기관과,프로그램을 만들어합법화하여,대체의학(카이로프락틱)을 독립된 민간의료의 한부분으로 인정을 하고 모두의건강증진의 기회로 만드는것이 한국의 의료발전에 기인 하는것이라 봅니다.
현재도 카이로프락틱을 짧은시간(약 100 시간)교육을하고 이를행하고있는 병원,한의원이 있는데 정말 카이로프락틱의전문적인 지식과,경험이 있는지도 의문이며,너무 과도한견인치료로 측만증이나 척추질환을 더 가중시켜 피해를입은 사람들도 다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런현실이 정착이 된다면,국제적인비난의대상이됨을 피할수 없을것입니다.국제적으로도 세계카이로프락틱연맹(WFC)이나,아시아카이로프락틱학회(CCE-A)등에서는 각나라의 카이로프락터에게도 의사들이 할수 없도록하고 있고, 이미 csc(아시아카이로프락틱표준교육안3000시간)밎,국제카이로프락틱표준교육등을 마치고,현재국내외에서 활동중인 이로프락터들은 많이 있읍니다.
세계가 개방이되고 더많은 분야의교류가이어지는시점에서 우리만잘난척하고,우리고집만 내세워서는 결국 국제적고립밖에 없을것입니다.
각 관련단체에 계신분들은 부디 현명하게 판단하시어 어느것이전정으로 옳은 길이며, 국민을 위하는것인지,더나아가 한국의진정한 발전을 위하는것이 무엇인지 지혜를 발휘할수 있도록부탁드립니다.
카이로프락틱을 지금까지 연구하고 학문에 힘써온 전문가들의노력과 사회에 전파해 온 공이 엉뚱하게 다른사람들의 손에 넘어가지않토록 우리 카이로프락터들은 이미 목숨을 걸고 싸울것을 맹세했으며,이를위해 어떠한 행동도 겁나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간의 마찰이없을거라생각하지는 않지만,인정해햐할부분은 인정해주고,차분한 대화와,논리적타협으로 카이로프락터들의 생존권과,권익은 분명 지켜져야 합니다.
한국의발전과 진정한 카이로프락틱의 발전을 기원하며,이만 마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