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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와 sbs는 공익을 생각하는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 또한 시간이 지나가면 잦아들겠지?" 라고 .................

작년 정경심 교수 관련 오보 건에 대한 사과와 정정보도 요청은 계속되지 않을까요?

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니............

요즈음은 많은 양의 정보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기자로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기사의 공정성과 충실함에 정말 노력하지 않으면 ..로 전락할 수 밖에 없을 듯.

한편으로 보면 안스럽기도 하죠.....................
이용 당하고, 기자취급 못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