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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경제에 대한 기본상식

*정치와 경제에 대한 기본상식을 넓히시기를 바라며 저의 글을 올립니다.





1.현세계의 경제침체의 근본원인은 2가지인데 한가지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선진국들의 정당제가 양당제이기 때문에 이는 시장에서 복점시장[*경쟁기업의 수가 2개인시장]을 조장하기 때문에 완전경쟁시장{*적어도 경쟁기업의 수가 4개이상인 시장]으로 발전하지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례로, 박대통령시대에 양당제였고 전대통령이 들어서면서 선거구제를 1구2인선출제로 바꾸면서 3당제[*시장에서는 불완전경쟁시장]를 도입했는데 임기말에 4당제가 되어 시장은 완전경쟁시장으로 발전하였으나 노대통령 시절 선거구제를 1구1인선출방법으로 바꾸니 차츰 양당제로 변해왔는데 시장도 완전경쟁시장에서 차츰 복점시장으로 바뀌게되어 제3기업,제4기업들이 퇴출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정치의 나아갈 길은 선거구제를 1구2인선출제로 빠꾸어 4당제[*완전경쟁정당제]가 되게 하므로써 시장을 완전경쟁시장이 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4당제가 될 경우 제1당이라도 과반수미만정당이 되므로 대통령과 국회와의 조정기관으로 국정이라는 기관을 신설하여 대통령이 국회의 동의를 얻어 선임하게하고 대통령에게는 국회해산요구권을 부여하고, 국회에는 대통령해임요구권을 부여하여 대통령과 국회가 대립할 경우 국정이 조정하게하고, 조정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경우 국회해산 또는 대통령해임 여부를 국민투표에 상정하여 국민들이 결정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입니다.








2.또 한가지의 세계적경제침체의 중요한 원인은 현태양력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우리들 생활에서 달력을 없애버린다면 우왕좌왕 원시시대로 되돌아 가게 될 겄입니다.


달력을 이용하게 되면서 인류는 정착생활을 하게 되었고 국가도 만들어져 역사시대가 시작 되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매일매일의 날자식별이 용이하지않아 달의 모양변화를 이용해 날자를 표시하다가 [*태음력과 태음태양력]차츰어느정도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되어 B.C46년 태양력이 시작되었고 B.C8년 현재의 월별일 수로 변경되고 1년정도에서 1월1일의 공전궤도상의 위치를 오늘날의 위치로 정했을 것으로 생각해보며,342년 윤년의 계산방법을 오늘날의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만, 윤년의 계산방법을 제외 한다면 현태양력의 모든 것[*월별일수,1월1일의 위치,주일제,요일법등]이 2000여년전에 정해졌다고 볼 수 있는데 현시대에도 적합할까요?





3.. 본란에서는 본인이 고안한 새로운 태양력인 명력을 구성요소별로 현태양력과 비교해보겠습니다.





[1]월별일수에서 현태양력은 큰달 적은달을 6번 반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 12=2x6 으로 표시할 수 있고, 명력은 적은달 적은달 큰달을 4번 반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 12=3x4 로 표시할 수 있는데, 같은 12를 인식함에 있어 명력의 소요수가 적어서 정력이 적게 소요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다음 1월1일의 공전궤도상의 위치에서는 달력을 이용하는 기본목적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인한 변동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것이고,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인한 변동의 가장 중심적인 날이 동지일과 하지일 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인데 현재의 태양력에서는 별 중요하지 않는 날자인 12월 22일 또는 23일, 6월 21일 또는 22일 등에 오게되어 지자변동전체를 등한시 하게 되어 적응능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는데, 명력에서는 최대한 12월과 6월의 가운데일에 오게하여 지자변동전체를 중요시하고 그리고 알기 쉬워져서 적응능력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다음 주일제에서 새로운 월별일수에서는 현7요일제보다 6요일제가 최적 주일제가 되기 때문에 6요일제도 도입하였고


[4]그리고 요일법에서 역시 새로운 월별일수에서는 날자의 안정감이 높아져서 현 이동법외에 새로운 고정법과 윤다법도 선호될 것이기 때문에 이들을 도입하여 6요일제, 7요일제 와 이동볍, 고졍법, 윤다법에 의해 주휴일자가 서로 다르게 변하는 6개달력이 동시에 통용되게 하여 각 집단이 특성에 맞는 명력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 3.4차산업을 안정적으로,여가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4.일본의 경우 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지게 된 또하나의 이유는 주5일근무제를 도입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무턱대고 따라간것이겠지요.


주5일근무제보다 더 좋은방법이 새로운 태양력인 명력하에 1주6요일제로 생활하는 것입니다.


주5일근무제는 7요일제를 전제로 하고 있는데, 새로운 태양력인 명력에서는 1주6요일제가 최적주일제로 자리잡을 것이기 때문에 사용자든 노동자든 주5일근무제로 생활한다면 만족스럽게 생활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주5일근무제가 적합한 업종도 있을 것입니다.)





간단하게 1주 7요일제와 1주6요일제를 비교해보면,


주일제는 1달 30(1)일의 배열방법으로 볼 수 있는데


7요일제는 30(1)일을 4x7+2(3) 와같이 배열할때의 수이며


6요일제는 30(1)일을 5x6+(1) 와같이 배열할때의 수인데


이중 어느것이 경제적인가를 알아본다면


7요일제에서의 소요수는 4+7+2(3)=13(4) 이며


6요일제에서의 소요수는 5+6+(1)=11(2) 이어서


6요일제의 소요수가 2가 적으므로 7요일제보다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명력3년 7월 25일[현03.8.1]나금(요일)


명보사[www.m-bo.co.kr]


대표 안용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