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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장의 나팔소리/ 용,악어,...

천사장의 나팔소리 책에서

성경에 기록된 "큰 용,음녀, 범죄한

천사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을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

목자들을 뜻하는것이라고 한것에 대한 해명 글 입니다.



그럼 이에 대해서 밝히건되

성경의 그 "용,악어,범죄한 천사들,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은

보시는 바와 같이 이름은 각기 다를지라도 서로간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미리 말슴드립니다.



오늘날 기독성도들은 이를 하나님께서 부리시던 천사가 뱀으로 둔갑하여

하와를 유혹한 그 뱀이요, 또 그것은 오늘날도 사람들을 불행케하고

흑암으로 몰아가고 있는 악마 라고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는 김 백문씨가 쓴

"기독교 근본원리" 라는 책에서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고

또 이것이 상당한 논리성을 지니고 있어서

오늘날 많은 신학자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는것으로 암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견해입니다.



* 이유: 1...

[사 43:10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사 44:8 ]"다른신이 있음을 내가 알지못하노라."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분명히 했기 때문입니다.



* 이유: 2....

[신32: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근래에 들어온 새신

너회의 열조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이미 있었던 신이 아닌 근래에 들어온 새신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유: 3...

[시148:7] "너회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벧후 2:4] 유 6 "범죄한 천사들"

에덴동산에 그 뱀은 하나인데 반해 여기 성경에서 말하는 그것은

복수형으로 그 수가 하나 둘이 아닌 것으로 되어있기 때문있 습니다.



그러므로 이는 에덴동산의 그 뱀이 아닙니다....



그럼 이제 그 정체를 밝히겠습니다.

이를 밝히기 위해서 먼저 악어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그것들은 악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악어를 알게되면 그것들도 자연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시74:13] "주께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스시고"



여기 말씀은 다름 아닌 모세의 홍해사건을 말하는 것으로

바다 가운데서 죽임을 당한 애굽의 군대들을 용과 악어라고 했습니다.



[겔29:3 ]"애굽의 바로왕이여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가운데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이 강은 내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



그런데 여기 성경에서는 애굽의 바로왕을 악어라고 했습니다.

그런즉 이를 주시해 주시기 바람니다.



그러면 여기 애굽의 바로왕은

오늘날에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모세를 알아야 합니다.

모세와 애굽의 바로왕은 그시대 사건의 주역들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신18:18)"



하나님은 끝날에 사람들중에서 모세와 같은 인물을

택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알리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로 보아 모세는 재 림인물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의 이스라엘민족이 60만명이 되었을 때에

나타났습니다.그 60만은 오늘날 60억 인류 상징하는 것으로

오늘날 인류가 60억이 된 지금은 재림인물이 나타 날 시기 입니다.



그럼 끝날 재림인물이 나타날 때에

바로왕을 뜻하는 인물은 누구이겠습니까?



당시의 바로왕은 하나님 의 백성 이스라엘 민족을

손안에 넣고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날은 하나님의 기업안에 성직자들이 하나님의 백성

기독성도들을 손안에 넣고 다스리고 있습니다.

모세는 바로 왕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놓아보내라고 합니다.

이는 그 백성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 들이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새 섭리를 담당한 모세와 같은 그는

성직자들에게 하나님의 백성 기독성도들을 놓아보내라고 합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재 창조섭리의 큰 소망인 안식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바로왕이 모세의 그 요구를 완강히 거부했듯이

오늘날 기독교 안에 성직자들도 그 마음을 완강하게 하고

들은척도하지 않습니다.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들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격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보내지 않던자가 아니뇨 하리로다(사14:16)



***여기 말씀에서 보는 바

"이 사람들"은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 으로

오늘날 기독교 목자들을 뜻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수 있습니다.



"내 백성이 까닭없이 사로잡혔으니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할꼬,...[사 25:2]



"내가 목자를 대적하여 양때를 그들에게서 찾고

다시는그들의 식물이 되지않게 할 것이라.[겔34:10]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끊침을 보지 말

지어다."[렘 51:6]



그리고 당시 이스라엘민족은 바로왕의 압제로 그들의 원성은

하늘을 찌를듯 했었으니,오늘날도 그와같이 많은 성도들이

성직자들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실로 오늘날도 기독성도들에게 지워진 짐은 헌금 종류만도 말할수없이

많고,거기다 전도하랴,교회 봉사하랴, 너무 너무 무거워서 지고가기

어렵습니다.아마 이 짐을 목자들에게 지고가 보라 하다면 지고갈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그러고도 그들은 설교할 때,"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이 말씀을 종종 쓰곤 합니다.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주지 아니하는자에게는 전쟁을 준비 하는도다."[미 3:5]



"종들이 우리를 관할함이여

그 손에서 건저낼 자가 없나이다."[애 5:8]



지금까지 알아본 바,용과 악어는 애굽의 바로왕이요

애굽의 바로왕은 오늘날의 성직자들을 뜻하는 것이요,

그러므로 용과 악어는 기도교 성직자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12:9 큰 용"을 뱀, 사단, 마귀 라고 한 것으로 이는

오늘날 기독교 성직가들이 마귀,사단이라는 것인데,왜 그러한가,

성직자들이 하나님의 기업을 맡아 관리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대로 행치않고 있었으니,그와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치 아니하고 거역하고 있었다면 그것은 하나님과 짝된것이 아닌

마귀 사단과 짝된것으로 그리하여 그들도 마귀 사단이 되는것입니다.

도적과 짝되면 그도 도적이 되는것이니 그러한 이치입니다.



그러면 이제 천사에 대해서 알이보겠습니다.



천사라고 하니까 하나님 나라에 있는 천사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성경에서 말하는 천사는 하나님 나라에 천사 만이 아닌

이 땅의 천사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추수군은 천사들이니"[마 13:39]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말2:7]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 24:31]



여기 말씀에서 보는 천사들은

땅에서 하나님의 일을하는 이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기업안에 성직자들도 천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본 바,"큰 용은 하늘에서 내어좇기고"

"계명성은 땅에 찍히고""범죄한 천사들은 흑암에 가두고 "했다고 한 것으로

이는 오늘날 그 성지가자들이 그렇게 된다는 것인데,

어째서 그러한가?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 성경대로 행치 아니함으로 인한

것인데 이는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 함으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창3:18]한 것과 같은것으로

하늘에서 내어쫓겼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업에서 내어쫓긴다는

것이고,땅에 찍혔다는 것은 인생의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하게 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성직자들을 향한 그것은 아직 아담에게

서와같은 그런 결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돌이키고 회개하면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날 수 있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을 받게 됩니다.



예),요나가 늬느웨성에서 외칠 때 그곳 사람들이 회개함으로

재앙을 벗어난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돌이켜 회개하지 않으면 그들도 아담과 같이되고 맙니다.



그러면 오늘날 성직자들이 하나님께 진노를 받을만큼

잘못하고 있는것은 무엇인가요?



요한 계시록에 큰용은

" 온 천하를 꾀는자" 라고 했지요.

이는 다름아닌 그 성직자들이 무엇인가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회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렘5:27]



"그들이 활을 당김 같이 그들의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이 땅에서 강성하나 진실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며"[렘 9:3]



그러면 오늘날 성직자들이 교회안에서 성도들에게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날 그 성직자들이나 성도들이 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할것입니다.



이는 다름아닌 그들이 성경을 마음대로 해석해서 가르치고

판단케 하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때가 이르기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하지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것을 밝혀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 시리니"[고전 4:5]



"누구든지 이 예언의 말씀에 무엇을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더하실 것입니다"[계 22:18]



"그 중에 알기 어려운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굿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 망에 이르느니라"[베후 3:16]



성경에도 이와같이 그 성경을 풀지 마라고 경고 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그들은 그 성경을 마구 해석해서 가르치고,

판단케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성경의 비밀은 끝날 재림 때 밝혀지게 되는 것으로

밝혀지는 그것은 하나님의 궁극적인 섭리인 것으로써

그 섭리는 재 창조섭리로써 인류를 재앙에서 구원하고,

큰 소망 즉 안식에 들어가게 하는 섭리인 것입니다.



그러한 것인데 오늘날 그들이 성경을 풀어 가르치고

판단케 하고 있는 그것이 하나님의 궁극적인 섭리,

그것이냐 는 것입니다.

그것이라면 이는 다행이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어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 하시리라"[사28:11]



"그 방언을 네가 알지못하며 그 말을 네가

깨닫지 못하느니라"[렘5:15]



"열왕은 그를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하시이라"[사52:15]



끝날의 나타날 말씀은 그들이 알지못했던 생소한

것이라고 성경은 이렇게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그들이 성경을 풀어 가르치고 있는것은

하나님의 그 궁극적인 섭리와 거리가 먼 것으로

그것은 속이고, 거짓말 한 것으로

그들은 성경에서 경고한 바와 같이

저주아래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째서 그렇게 큰 죄가 되는가요?



이는 그들이나, 성도들이 그 거짓말로 인하여

그것에 대한 고정과념에 매여 끝 날 하나님의 새 섭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그로 인해 하나님이 약속하신 안식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재앙에 걸려 멸망하고 말 것인즉

이것이 작은 죄라고 할수있겠습니까?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8]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아침빛을 보지못하고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굶주릴것이라"[사 8:20]



그럼 또 그들이 하나님께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가요?

두 주인 즉 물질과 하나님을 겸해 섬기지 못하리라 한

것인데 이를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음녀라고 한것도 이러한것 때문입니다.

즉 남녀간에 그것이 아닌 하나님보다

다른 무엇에 마음이 더 가 있을 때 이를 음녀라고 합니다.

즉 기독교인은 신랑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신부들입니다.

그러한 그들이 다른 무엇에 마음이 끌려 있으면

이를 음녀라고 합니다.



사실 오늘날 그들은 그 물질을 축적해 놓고 자긍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이 세상에서도 지탄받을 일인데

하나님 앞에서야 오즉하겠습니까.

그것은 성도들의 헌금과 헌물로 되어진 것으로

세상에 헐벗고 굶주리는 이들에게 나눠줘야 합니다.

성도들이 낸 헌금을 결코 그들이 착복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딤전6:10]

"주린자에게 식물을 나눠주며" [사 58:7]

"들개는 오히려 젖을 내어 새 끼를 먹이나 처녀 내 백성은

잔인하여 광야의 타조같도다"[애4:3]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회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렘7:11]

"보라 너회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약5:4]



[겔29:3 ]"애굽의 바로왕이여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가운데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이 강은 내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



### 문의:koreajjo@yahoo.co.kr



정 종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