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수도이전에 따른 긍정적 이면을 많이 생각 ~~
하면서 보아왔는데`
반대의견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느것이 나라 경제와 국민 모두에게 유리 한지 잘 몰라서 ~~~
여러분들의 생각도 들어 보고 싶어서 띄워 봅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다음은 어떤분의 주장하심을 퍼 왔습니다~~~!
정부가 수도이전을 한단다.
대략 45조원 이상의 자금이 동원이 되고 시간은 얼마걸릴 지 모르지만
10년 이상 소요될 것이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 그것도 남북이 분단이 되어
반씩 나누어진 땅에 수도를 옮긴단다.
남북화해의 시대를 연다고 햇볕정책 펼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수도를 남으로 옮기는데
천문학적인 자금을 동원하다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해가 안된다.
선거에서 이길려고 충청도를 이용하는 것은 좋은데
그것이 국가 장래를 망치려고 한다면 결코 좌시해선 안된다.
지금 우리는 국가경제가 무너지는 와중에 있으며
하루를 연명하고자, 퇴출의 위험에서 벗어나고자
온갖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가게는 장사가 안되고~~~
신용 불량자는 400 만명이 넘었다.
제조 업체는 장사가 안되는데다 임금이 높고 ~~~
노조의 힘이 막강한 이 나라를 떠나 ~~~
중국이나 베트남,필리핀 등지로
떠나고 있다.
한마디로 국가의 성장 잠재력이 무너지고 있는데 ~~~
향후 45조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될 수도 이전문제를~~
대통령 선거 공약 이라서 `~~~
실행한다면,
표심얻고자 한 행동에 국가의 운명을 내맡기는 꼴이 되는 것이다.
결국 모든 비용은 세금으로 마련해야 될 텐데 ~~~
가뜩이나 국민경제생활이 피폐해져가는데 ~~~
세금을 얼마나 더 내어야 한단 말인가.
왜 이런 문제는 솔직하게 국민들에게 고하지 못하는가.
국민 일인당 세금 얼마를 더 내어야 한다고 말을 해야 하지 않는가. ~~~
지금 현재도 가구당 부채가 3000만원인데 여기에 빚을~~~ `
얼마를 더 늘려야 한단 말인가 ~ ~ ?
게다가 자주국방한다고 ~~~
국방예산을 엄청나게 늘릴 것인데
도대체 자금계획을 세우고 발표하는지 국민은 불안하다.
자그마한 구멍가게도 ~~~
이런 식의 사업계획은 세우지 않는다.
차라리 이런 수도이전 비용을 경제개발에다 투입한다면
국민 개인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이 돌아간다.
각 도별로 5조원씩만 배정해도 지역별로 엄청난 발전이 있을 것이고
과학기술에다 투자 한다면 향후 10년,20년후의 우리 민족이
먹고 살 기술과 산업이 개발될 것이다.
제발 바라건데 여당과 야당과 노 대통령은 당리당략과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국가장래를 진정으로 고민해 주길 바란다.
충청도 표심얻고자 국가 대사를 이런 식으로 처리한다면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다.
권력은 잠시고 국가는 영원해야 한다.
누구를 위한 수도이전이며 누구를 위한 개혁이란 말인가.
이것은 개혁이 아니라 국민을 두번, 아니 일백번 죽이는 일인 것이다.
부디 바르게 판단하여 국민을 평안케 해주길 바랍니다 ~~~ "
한강다리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 수도 급증하고 있다. ~~~
서울시 소방 방재 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5월 말까지~~~
119구조대가 출동한 수난사고 158건을 분류한 결과,
‘자살 기도’가 7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촌초소 안에 걸린 ‘인명구조 활동 실적’ 표를 보니, ~~~
올 들어 6월 8일까지 총 58명이 한강에 뛰어들었다.
작년 전체 투신자 83명의 70%가 이미 투신한 셈이다.
책상머리에 않아 수치상으로 국정을 파악하는것은 근무태만
아닌가 대통령은 온국민을 아우르며 보살펴야 할것이다
지금 서민,중산층은 경제위기 정도가 아닌 경제공황을
체감하고 잇는데 감히,대다수 국민들에게 경제가 위기는 아니다
라고 말하는것은 도대체 무슨 저의인가
정부 고위층은 잘먹고 잘살아서 그런건지
경제를 몰라서 그런건지,관심이 없는것인지
그도아니면 못사는 사람은 국민취급을 안하는것인지
도무지 답답하고 숨이막혀 노무현정부를 원망치 않을수없다
대통령에게 묻고싶다 과연 대통령은 시장상인에게 민생고를
물어보앗는가 ~~~,
초등학생에게 미래의소망을 물어보앗는가 ~~~
경찰지구대에 한밤중시찰을 해 보앗는가 ~~~
그들에게 치안상태를 알아는 보앗는가 ,
국민은 대통령의 그런모습을 보지못햇다 ~~~
허구헌날 친한사람 불러다가 청와대에서 만찬이나 즐기니
어찌 나라꼴을 알수잇겟나
이미,민심은 노무현 정부를 거부하고있다
송영신 (young1404) 2004/06/03 10:07
남미를 따라 가는것같아 ~~~
우선 경제 장관님의 발언은 정말 시장의 경제를 제대로 보시나 묻고 싶고. 가까운 남대문 혹은 평화 시장 이라도 한번 가보신분인지 묻고 싶다.
그리고 아무 건물이고 들어가서 건물에 세입자가 100%로 입주 해있는가 함봐야 할것이다.
지금 상당히 어려워서 낼모래면 굶어 죽것다고 ~~
아우성인데 경제 장관이란분 너무 안일 한것 아닌지?
도대체가 위에 게신분들 뭐 하는 분인지 모르 겠어요~~
아니 경제가 바닥인데 저런 안일한 생각 가지고`~~
국정을 운영한다 하니 정말 기가 막히다 이말입니다.
거기다가 미국을배제 하고 중국을 선호한다는~~~
국회 의원님들 아마도 중국에서 꿀단지 보내 주나 봅니다.
영국 리즈대학의 한반도 전문가 아이단 포스터카터 박사가 9일 미국 워싱턴 한국경제연구소(KEI)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한국의 진보주의, 진정한 개혁인가 반동인가’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한국의 사회 정치 현상을 강하게 비판했다.
포스터카터 박사는 “한국의 진보주의자들은 진보적 이념만 내세울 뿐 실제 행동은 너무 복고적이고 국수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자신에 대해 유럽 좌파 출신으로~~
남한보다는 북한을 먼저 연구하면서~~
1960년대 북한의 주체사상 연구에 심취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포스터 카터 박사는 4·15총선 결과를 ~~
한국 사회의 좌향 이동으로 해석하면서 ~~
“한국은 1968년(프랑스 등 유럽의 좌파 부흥 시대)도 아닌~~
21세기에 ‘늦깎이 좌파’ 시대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브라질 인도와 비교할 때 (좌파가 말하는) 한국 사회의 불평등이 정말 중요한 문제냐”고 반문하고 ~~
“노무현 정부가 경제적 평등이나 외교적 자주를 표방하는 것은~
장기적 차원에서 국가이익을 훼손하는 감성적 정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박승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의 경제상황과 관련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11일 한국은행 창립 54주년 기념식에 앞서 배포된 기념사에서 ~~
박 총재는 "상반기 중 내수회복을 뒷받침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
통화정책을 운용했다"며 "~~
그러나 국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에 따른 ~~~
경제주체들의 심리위축으로 정책효과가 `
종전보다 떨어지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전날 금융통회위원회 후 가진 기자설명회에서도 ~~
박 총재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오일쇼크 때나 IMF 위기도 우리가 더 크기 위한 진통에 불과했다"며~~
특유의 "낙관론" 펼쳤지만, "2분기 중 체감경기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던 ~~
목소리는 어느새 "3분기 회복"으로 슬그머니 말을 바꾼 뒤였다.
한은은 그동안 가계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
기업의 설비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
콜금리 목표를 사상 최저 수준인 연 3.75%로 유지해왔다.
아울러 총액대출한도 배정방식을 개선, 내수의존도가 높은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확대했다.
그러나 이 같은 통화정책도 좀처럼 "약발"이 먹히지 않았다. ~~~
박 총재는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
"수출과 내수의 불균형으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고용사정 개선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상 의견에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