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두 그렇구 행정수도 반대두 그렇고 방송사는 나와의 거리감이 갈수록 튼것 같다
내주변도 나와 비슷한 의견들이 많던데 왜 이중요한 사안을 많이 다루지 않지요
혹시 누가 뭐라해서 그렇친 않겠죠?
서울사람의 대변자로도 역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거 옮겨달라고 서울시에서 경기도에서 건의한 적도 없을텐데...
뚝심 있다고 아주 자랑한것도 아니고요
우리 아이 골목대장만한다고 대다 혼냈는데
언론을 특히 공중파의 자성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중에 별일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