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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온세통신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전 온세통신 인터넷 샤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4월에 자동이체가 안되어 요금이 미납이 되었다고 하느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자기네 회사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까느라고 저에 대한 정보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정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뒤로도 여러차례 전화가 더 왔었고 그러면서 요금이 미납이 되엇다고 인터넷을 중단한다는 메시지를 보냄과 동시에 중단을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요금이 나중에 보니 훨더 많이 빠져나가서 확인을 해보니 듣도 보도 못한 pc 보안 프로그램 사용요금을 1월부터 부과 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요금을 부과 하려다 보니 이체가 안됬던 것이지요. 그런데 그쪽에서도 제가 동의를 했는지 어쨋는지 확인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의 동의를 확인도 하지 않고 5개월동안 요금을 부과 한것입니다. 허나 더 기가 막히는 것은 사실은 이미 3월말에 이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해지를 해버렸더라구요. 그런데도 두달이나 더 요금을 내게 한겁니다. 그래서 고객상담실의 여직원에게 제가 분명히 이런일이 있을시에는 해지를 요구 할것이고 그때는 위약금을 난 낼수 없다고 얘기를 해두엇고 그 아가씨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온세통신은 해줄수가 없다는 거구 할거면 위약금을 내라고 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부디 힘써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