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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무시하고 검찰을 농락하는..

해운대 장산의 굿당은 개발제한구역을 엄청나게 훼손을 하였다. 검찰조사에서 공무원들은 검찰에 불려가 문제의 굿당이 2000년과 2002년에 주차장을 넓히는 것에 대해서 강제이행금이라는 과태료를 부과하였고 개발제한지역에 불법건물을 건축한 것은 수십년전이라고 밝혔다. 이런 사실인 5월 18일자와 중앙일보 5월 24일자에 보도되었다. 그러나 그 굿당이 주인이 바뀐 작년인 2003년에 대대적인 공사를 하였다는 것은 굿당을 이용한 사람이나 그곳을 아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 그리고 불법 건축물도 최근 몇년동안에 지어진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언론과 검찰을 농락하는 공무원들과 굿당관계자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수사를 촉구하는 바입니다.